이브 | |
강남 | |
9/11 | |
삐삐 | |
야간 | |
10점 |
회사 칼 퇴근하고 술한잔 후 친구랑 이브를 방문 했습니다.
대기시간 물어보고 1시간내로 되는 언니로 스타일 미팅 끝내고
지인이랑 방에서 대기하다 시간되서 안내받고 언니 봤습니다.
이름물어보니 삐삐라고 합니다.와꾸가 어리고 반반하니 괜춘하네요.
룸삘 나는것이 선수 느낌 나지만 이쁘장한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화는 조곤 조곤 조용한데, 여성스러움도 있어요.
그리고 약간 4차원기질이 아주 강력합니다 ㅋ
그래서 백치미가 있어 아주 재미있게 얘기했습니다.
살짝 웃을때 미소도 참 이뻤습니다.
키도 물어 봤습니다. 167이라 합니다. 가슴은 B컵에 작은 유두에 ,
하얀 피부 글래머 몸매 객관적으로 볼때 완벽에 가까운
강남 안마 룸필 와꾸 A급 언니 스탈입니다.
침대에서 애인모드 시작 먼저 애무해주는거 받고
위치 바꿔서 제가 역립을 그동안 갈고 닦아온 혀 놀림으로 적셨습니다.
콘 끼고 붕가 붕가 붕가 떡감 좋습니다.
삐삐언니는 엉덩이 힙업이 장난없습니다.
술한잔 들어가서 감도 안나올 줄 알았는데 도킹부터 속살 느낌이 팍팍 용솟음 쳤습니다.
체위변경 없이 발사 성공 일찍끝나 약간 뻘쭘 했지만
짧았지만 좋았다면서, 이쁘게 얘기해주니 반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