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간의 영계로리글래머 미유언니를 만났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미유는 언니라고 표현하기도 미안하네요..)
업소에 들어서니 복실장님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정말 편안함을 줍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한 후 샤워를 하러 갔는데
주간에도 손님들이 바글바글 하네요ㅎㅎ 치열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대기방으로 향합니다.
맛있는 백반을 하나 때리고 TV를 보며 대기를 탑니다.
시간에 맞춰 스탭의 안내를 받아 언니 방으로 향합니다.
방 안으로 들어서니... 와... 계속 와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처음으로 언니한테 사과했습니다... 미유야 오빠가 너처럼 어리고 이쁜애를
범해도 되겠냐곸ㅋㅋ... 미유가 어머 오빠 마음껏 범해달라는 미유 말도 예쁘게 잘해주네요 ㅋㅋ
와꾸 설명 드리자면 섹시한듯 귀여운 스타일 리얼 20대 초반 와꾸입니다..
이태원 혹은 신사동에 클럽줄 기다리는 어린 대학생이 이렇게 저를 반겨주다니요!!
하느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아니 복실장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얼굴은 그냥 민간 대학생 느낌나는 섹시 글래머 청순 소녀입니다 ㅎㅎ
키는 160 중반으로 보였고 가슴은 D컵 가슴입니다. 모양도 이쁘고 탄력도 좋습니다....ㅋㅋㅋㅋ
제일 중요한건 이게 자연가슴입니다.. 저는 이걸 보고 한번에 알아챘죠 ...\
물이 무조건 많겠구나...ㅋㅋㅋㅋ 제가 이런몸매를 너무 좋아합니다.
엉덩이도 커서 즐달 후배위가 예상됐습니다. ㅋㅋㅋㅋㅋ
짧은 담배, 음료 타임으로 어색함을 좀 풉니다. 대화를 좀 나누니 애교끼가 좀 있네요.
미유의 손에 이끌려 샤워를 하러 갑니다. 미유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며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눕습니다. 그녀의 큰 가슴과 엉덩이로 제 몸을 괴롭히네요ㅎ 가슴이 보통 언니들 보다
훨씬 커서 그런지 느낌이 다릅니다. 강력한 BJ도 보여줍니다. 글래머 미유가
해줘서 그런지 몰라도 더 꼴릿하네요. 중간중간에 그녀의 가슴도 만지고 그녀의 몸을 느낍니다.
이번엔 역할 바꿔서.....
본격적으로 가슴을 애무할 생각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녀가 저를 괴롭힙니다. 그녀의 BJ가 어느정도 끝난 후 자연스레 역립을 유도합니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입술을 탐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메인인 그녀의 크고 이쁜 가슴을 애무합니다.
가슴 모양도 이쁘고 정말 애무할 맛이 납니다. 정말 오랫동안 가슴만 애무했습니다ㅎ
눈치가 보여 이제 그녀의 밑으로 이동합니다. 꽃잎도 작고 이쁘네요.
조심스레 그녀의 클리를 애무합니다. 그녀가 사운드 웅장한 신음소리를 내며 들썩거립니다....
미치도록 빨다보니 저도 몰랐습니다.. 미유의 짬지에서... 물이 거의 삼다수 2L는 나온거 같습니다!!
그 반응을 보니 빨리 넣고 싶어 집니다. CD를 재빨리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큰 가슴을 만지며 신나게 합니다. 그리고 여성 상위로 바꿔 가슴의 이쁜 출렁임을 보며 합니다.
그녀의 큰 엉덩이를 만지며 하고 싶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역시 탄력이 좋습니다.
그녀의 쪼임을 느끼며 어느새 마무리를 합니다.
가슴 매니아, 글래머 매니아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강추드립니다...
안마에서 만나는 오피녀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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