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11 | |
예은 | |
야간 | |
10점 |
와꾸녀들만 모아놨다는 오로라의 블랙라벨....완전 프리미업급이라는 지인의 말..ㅋㅋ
궁금해서 예은이로 실장님과 합의보고 예약하고 달리러 갔습니다
연예인 와꾸에 모델몸매가 어울어진 vip급 예은언니가 보이네요
방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머리에서 발끝까지 의상으로 시작해 꼴릿한 몸매를 드러내보이며
유혹의 자태를 품어내는 예은언니... 이국적이면서 한국 여성의 미인상의 외모가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언니이네요
욕실로 이동하기위해 그녀와 함께 탈의를 하는데 아...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언니 몸매를 바라보는데 무얼 하기도 전에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존슨이 꿈틀꿈틀
발기가 되어버리는 이 황홀한 순간을...............
침대로 이동해 그녀를 기다리자 물기를 닦으며 슬금슬금 저의 곁으로 다가옵니다
심장이 멈출듯 설렘과 뜨거움이 온몸을 감싸듯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어가는데...
언니가 콜라병몸매를 과시라도 하듯 점점...가까이 다가오며 끼를 부리는데....
여기까지만 해도 본전은 다 뽑은듯한 기분에 여한이 없어집니다
최대한 표정관리을 하며 속으론 정말 대박이라는 말 밖에 표현할길이 없네요....
그녀의 입술과 먹음직스런 몸매를 감상하면서 구석구석을 유린해본후
정말 뜨겁과 황홀한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며 찐하고 많은 양의 분신들을
발사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햇습니다~~~~~~~~
가면서 지인과 통화하는데...침 튀기면서 좋아하니깐..흥분하지말라며...ㅋㅋㅋㅋ
다음에 같이 또한번 오자고 얘기하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