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11 | |
빈 | |
야간 | |
10점 |
엄청난 언니들이 속해있는 블랙라벨....
그 첫번째로 170 장신에 슬래머 빈 언니.
오똑한 코. 눈웃음 가득한 눈매
누가봐도 한번은 더 보고싶을 것같은 와꾸녀 였습니다
하얀 피부에 이지적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여리고 여성스러운 면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스타일입니다
까다롭다 하는 제눈에 차는거면 와꾸 인정.
정성스런 애무와 길쭉한 몸매를 감상하면서 슬로우로 즐긴 연애
과하지 않는 신음과 어딘지 모르게 절제된 동작들과
그럼에도 내가 리드하는데로 부끄러운듯 따라와준 빈.
얼굴만큼이나 그곳도, 느낌도 아주 이뻤습니다
샤워실로 들어가 머리부터 발까지
어느 한곳 빠짐없이 정성스러운 샤워를 받았습니다
릴렉스하면서 받고 있자니 어느새 빈이의 손에 이끌려
성욕이 마구마구 솟구쳤습니다.
그때쯤 빈이가 나의 성욕에 불을 붙히듯이
열심히 햝아주더니 장갑끼고 붕가붕가~~얼굴이 너무 고급지고 이쁘다보니...
진자 초 울트라 토끼가 됐네요...그렇게 속으로...애원했건만...ㅠㅠ
그래도 빈이의 정성스러움으로 피로가 싹 풀리는 듯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괜히 블랙라벨이 아니네요..완전 프리미엄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