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의 시작!
이런날엔 달려야죠

출근부 보다보니 파노라마에 D컵 NF가 있길래 바로 픽 해봅니다 ㅎㅎ
아담한 키에 역시나 풍만한 가슴을 가진 그녀가 인사하네요

슬림은 아니고 보통? 육덕진 스타일입니다.
보기에도 떡감 매우 좋을 몸매네요

활발? 까진 아니지만 얘기도 잘하고 애교도 있어요.
음료 한잔 마시고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갑니다.

키스부터 진하게 하고.. 제 손은 D컵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그리고 혀로 목과 가슴 옆구리.. 천천히 내려가서
상당히 오래 해주는 BJ까지
혀를 잘 써서 상당히 찌릿찌릿한 BJ입니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서 부끄러운 자세를 취하라고 하는 올리브...
하앗... 빠떼루는 많이 해봤지만 이것은...?
자세를 취한 보람이 상당히 잇습니다..
상당히 깊게 오래 깊숙하게 들어오는 그녀의 혀
응꼬 주변과 알과 기둥까지 하드하게 애무해주네요

그리고 그 다음에 빠뗴루
다시 한번 깊게 들어오는 혀...
꺾기까지 다시 한번 하드하게...

올리브를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키스하고 아주 사랑스러운 D컵 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살살 애무하고 꽃잎까지
몸을 베베 꼬면서 제 머리를 쥐는 최고의 리액션을 보이는 올리브
넣어달라는 말을 들을때까지 신나게 빨다가 서둘러 장비를 끼고 넣어봅니다

움찔대면서 허리를 움직이려고 하는 적극적인 올리브언니... (적극성 99)
올리브의 액으로 흥건한 입으로 올리브와 진한 키스를 하면서 움직이니 반응 심하게 오네요

키스하고 가슴애무하면서 강하게 파워를 올렸더니 안에 근육이 움직이는게 느껴질 정도로 느끼며 조이는 올리브....

와 못 참겠더라구요 정상위에서 그냥 시원하게 쌋습니다.

둘다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헐떡이다가

"오빠도 좋앗구나? 많이쌋넹~~~" 하고 좋아하는 올리브 ㅎㅎ
뒷정리하고 나왔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