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으로 가는 시간은 항상 설레임 가득~~~~

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입구에 들어서니 방갑게 맞아준 실장님이하 스텝진들....

실장님 오늘은 좋은 언냐 보여준다며... 1시간만 기다리라해서 밥먹고 대기하다 언니방으로~~

문을 열자 처음 눈에 들어온 와꾸는 훌륭했음. 이쁜얼굴에 키가 한 170정도로 보였음

레걸몸매에 이쁜스타일 좋아하는 나는 너무나 맘에들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안녕?  하면서 살갑게 웃어주고 대화도 참 잘 통했음

앉아서 담배한피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해보니 진짜 여자친구랑 있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음

잠깐의 대화타임후 옷벗고 같이 샤워실에서 샤워서비스까지 해줬음

그리곤 자연스레 침대에 눕혀서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함

사실 와꾸가 좋고 이쁘면 마인드가 별로란 편견이 있을법한데 와...이친구는 다르네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더니 내 똘똘이를 bj하면서 계속 눈을 마주침

그 모습이 그렇게 섹시할수가없었음 애무는 전체적으로 소프트한편이고 열심히함

난또 그모습이 이뻐서 살짝 바꿔서 역립해봄 오...반응이 좋았음 물도 적당하니 신음소리에 몸을 베베꼬아서

멈출수없었음 그후 바로 장갑끼고 정상체위로 시작했음 조임도 좋고 썍소리가 너무 야함

그후 여러가지 체위를 바꾸면서 했음 확실히 길쭉하니~~보는 맛이 있음

내가 사실 지루끼가 조금있는데 얼만안된거같은데 신호가 옴 아 ...... 뭐됫다....

하다가 잠깐 쉬었음

헤라가 오빠 벌써싸면안돼...라는 말에 그래힘내보자 라고 하곤 정상위로 다시 시작함

활어반응 진짜 끝내줌.....그후 얼마못가 사정을 해버렸음...

끝나고 꼬옥안아주고 옆에 누워서 아쉽다 다음에 오면 꼭 더오래하자 라고 말해줌

내자존심..............

후에 샤워를 하고 헤라 배웅을 받고 기분좋게 나옴

일단 총평을 쓰자면 와꾸랑 슬림한 체형을 선호하시는분들 개 강추임

연애시엔 반전연애를 기대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듯ㅎㅎㅎㅎㅎ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