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야간에 방문하고 따끈따끈한 후기를 바로 작성합니다.

몇번 방문 했더니 야간 실장님들이 참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스타일 미팅때는 가슴 큰 언니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마침 딱 알맞은 언니가 있다고 소개 해줍니다. 

다른가게 있다가 파노라마로 이동했다고 하는군요. 그게 바로 올리브입니다.

첫 인상은 섹시한 외모에 눈에 확들어오는 가슴에 그냥 맘에 들었습니다.

앉아서 대화를 하는 동안 올리브 하는 행동이 참 좋더군요. 

키스 부터 시작하여 그냥 손이 제 팬티속으로 훅훅 들어오는게 말이죠

샤워를 하기 위해 올리브 벗은 몸매 보니까 그냥 이건 떡감이 참 오지겠구나

그 생각 뿐 입니다. 커다란 자연산 D 컵에 거기에 후배위를 부르는 엉덩이까지

몸매가 좋습니다.

침대 위에서 올리브가 먼저 부드러운 입술로 농밀한 키스 부터 시작 되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홉입력 있게 BJ까지 하는데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눕혀서 역립 하는데

이것 역립 할맛 납니다. 부들부들 하는 활어라 참 맛납니다.

부드럽고 큰 가슴을 입에 한가득 넣고 핥고 빨고 물고 하면서 꽃잎 부분을 살살 만지니

물이 많이 나옵니다. 활어라 몸 반응도 완전 좋습니다.

거기다 꽃잎 부분을 확실하게 공략하니까 처음보다 물이 엄청 나옵니다.

안될것 같아서 CD 장착후 돌입하는데  이 쪼임은 뭔가 했습니다. 쪼임 완전 좋습니다

제 동생이 큰게 아닌데 말이죠. 처음 보자마자 떡감 죽여줄것 같았는데

역시나 떡감 좋습니다. 거기다가 느끼는 표정도 신음소리도 완전 대박이더군요

뒤치기로 자세로 바꿔서 거울에 비치는 올리브에 흔들리는 올리브 가슴을 보면서 

더 강하게 몰아 부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인드 좋고 섹기도 있고 떡감 최고인 올리브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