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겁나게 오고 외로워서 집근처에 위치한 애플 향합니다

커피한잔 얻어먹고 스타일미팅에 들어갑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담하면서 얼굴 예쁘고 어리고 몸매는 슬림하면서 글램하면 좋겟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장님이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다시 오셔서 오빠 진짜 운좋다며 원래 예약 안하면 보기 힘든데 지금 한타임 비었다고 하시네요

솜이라는 이름부터 상큼한 언니인데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 그래서 배도 살짝 출출해서 라면하나 얻어먹고 씻고 조금 대기하니 입장합니다

긴 생머리에 피부 하얗고 와꾸 예쁘네요

키는 160 초반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C컵 아주 좋습니다

아담하지만 몸매는 콜라병 몸매네요

딱봐도 어려보이고 애인모드를 잘해서 대화시간이 즐겁습니다

아직 어리다보니 물다이는 아직 안배웠는지 물다이서비스는 없었고 서비스자체는 안마에 비하면 소프트한 편입니다

대신 어리고 예쁜언니라 침대에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간단하게 애무후에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떡감도 좋고 피부가 하야니까 더 꼴리네요

엉덩이가 워낙 예쁜 언니라서 뒷치기로 돌려서 엉덩이 만지면서 박았습니다

퍽퍽 박을 때 마다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더욱 흥분됩니다

그대로 뒷치기로 마무리 할려고 했는데 키스하면서 보내달라고 해서 정상위로 바꾸니까 팔과 다리로 제 몸을 감싸고 키스해달라는 애절한 눈빛을 보내 키스를하면서 마무리까지 팟팟팟 !

같이 끌어안고 부르르 떨면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