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아나스타샤 보고 온 후기 입니다~~~
 
162정도의 키에 와꾸는 이쁜 룸삘스타일에 굉장히 야한 눈매...ㅋㅋㅋ
 
안마에서 이런 언니를 보면 신기합니다. 
 
가끔 나타나는데..이런 언니를 보면 몇번은 보죠..

다시금 못볼줄 알았는데..

아나스타샤라는  러시아어 이름에... 좋네요
 
거두절마히고
 
물다이를 잘타주는데...환상적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다른언니들이랑은 차원이....
 
뱀처럼 미끄러져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쿠션감이 좋아서 여타 물다이중에 최고네요
 
아나스타샤는 거기다  눈을 보며서 서비스를 하는
 
눈싸움에서 지게 됩니다.
 
그 정도의  강렬함이 멋진 언니져..
 
몸매는 우월합니다..끝내주고  
 
아!!! 자연 슴가의  우월한  피부감..탄력감..거기다.. 자연슴가의 대표사이즈인 B컵 사이즈
 
존........  나 꼴렷던거 같네요
 
눈빛에...
 
자연슴가는 한없이  빨어먹었던거 같고..
 
너무 꼴려버려서
 
물다이에서 스탑을 외치고
 
콘끼고 곧바로 해버렸지만...
 
푹신한 감촉이 남다른  침대에서 정사는 약간의 남다른 재미까지..
 
미끈한게....쑤~~욱 들어가는 부드러운 느낌~~~
 
한창  꼴렸을때  박고   한움큼 발사하는게 최고 떡이죠...
 
아나스타샤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