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운동했더니 삭신이 쑤시고...
몸은 피곤한데 동생은 주책맞게 불끈거렸습니다
늘 일과처럼 되버린 싸이트 뒤적임을 하다가 오로라로 향했습니다
역시 오로라는 광란의 파티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실장님과 미팅을하고 클럽 층으로 올라가니
큰 키의 섹시한 언니가 덥썩 팔짱을 끼고는 환상에 세계로 인도합니다
여기저기 떡을치는 행님들과 굶주린듯 달려드는 언니들
헤이즈와 한쪽에 자리 잡고 하드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섹시하게 사까시를 하던 헤이즈언니는
나의 위로 올라타 허리를 섹시하게 움직이면서 떡을 치는데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오픈된 떡으로 맛보기를 하고 언니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또 한번의 뜨거움을 위해 서로 애무를 했습니다
도발적인 눈빛과 요염한 자세로 애무를 하는 헤이즈언니
봉긋한 가슴과 흥건하게 젖은 꽃잎을 빨아주니 활처럼 허리를 휘고는 느껴주시는 언니
그 반응에 또 한번 흥분폭발해서 살벌하게 떡을 쳤습니다
서로 땀범벅이라 지칠만도 한데...
샤워를 끝내고 다시 관전하러 나가자는 언니ㅋ
끈적하게 떡치는 모습을 구경하고 난교파티를 관전하다 내려왔습니다
직접하는것도 재미지만 관전도 쏠쏠한 재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