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언니 두번째 보네요 거의 두달만에 보는거 같은데 ㅎㅎㅎ
시크함이 진하게 흘러나오는 아우라 그리고 간단한 대화
바로 물다이 이동 역시나 별다른게 없는데 너무 위축되서 그런가 쌀거같습니다 휴휴
얼른 넘어 가자했습니다 ㅎㅎㅎ
아직 날이 따뜻하긴한데 샤워실안은 은근 쌀쌀합니다
꼭 안아주면서 이동 부드럽고 큰 슴가로 애무해주는데 기분 무지 좋네요
하기전에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니 내가 지금 뭐하려고하게?
모른다고 했더니 키스할거야
진한 키스를 하고는 점점 아래로 ㅎㅎㅎ
그러다 합체를 했습니다. 쪼임이 아주 그냥 대박 대박 대박 사건입니다
가슴과 탱탱한 힙라인 온몸이 탱탱함의 균형을 잘 이룬 그녀를 어루만지며
오래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몸매입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그러하듯이 말이죠~
자기는 한번 쉬면 쭉 쉬는 스타일이라고 언질을 주는데 빨리 또 보러가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