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 흔하게 볼수 없는 룸삘 나는 언니인데 과하게 얘기하면 쩜오급... 조금 짜게 말하면 클럽 급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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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0 초반이고 슴가는 자연산 B컵. 성격은 부드러우면서 친절하고 밝은거 같았습니다.

날씬한 몸매라인 보고 꿀꺽 했습니다.

클럽은 안 받았고 애인모드 위주로 라임이와 즐겼습니다.

애인모드 위주 이기에 물다이에서 받는 서비스도 패쓰 했습니다.

키스로 시작하는데 당연히 거부 하는거 없구요

부드러운 입술 느낌에 혀가 작고 보드라워 프렌치키스할 맛이 나는데

침이 많이 나와서 타액을 넣엏다 뻈다 즐겼네요

키스만 5분한거 같습니다.

입술 부비비 혀가 왔다 갔다

목주위를 따라서 혀로 핥아주면서 아래로 내려가 이쁜 슴가를 만지고 양쪽 니플을 입에 넣고 돌리니

은은하게 신음소리를 내는 라임 언니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주위를 입술로 부비고 삼각지를 지나 이쁘게 쪼게진 계곡을 따라 혀를 움직이니 동굴이 나오네요

동굴안으로 혀를 집어 넣으니 촉촉한 물로 젖어 있었습니다.

동굴위에 있는 클리를 입술로 부비다가 혀로 돌리고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니 라임이가 몸을 활처럼 휩니다.

느끼면서 즐기는게 보이니 제 똘이에 피가 몰려 딴딴햐져 라임이 입에 주니 빨면서 부랄을 만져주고

귀두를 공격하다 콘을 끼워 주네요

자세를 정상위로 한후에 동굴에 똘이를 닙어 넣으니 먼가 꽉 끼는 느낌이 만족만족

전후로 움직이면서 기둥에 애액을 충분히 묻혀주고 깊숙하게 박아 넣은 후 피스톤질 시작 했습니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퍽퍽 쑤시다가 뒤로 돌려 후배위 하고

가느다란 허리를 손으로 잡으니 그립감 참 좋아 안정적인 자세로 움직이다 라스트로

제 하복부를 라임이 둔부에 착 밀착 되는 순간 분신들을 뿌려 보았습니다

시원하게 방사하고 나니 머리가 팅 하니 튕겨 그대로 라임이 뒷판으로 푹 쓰러져 떡실신 했네요

속궁합 잘 맞고 떡감 좋은 라임이와 재미 있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