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러기 쉽지 않은데...

그녀는 이상할 정도로 많이 마주쳤어요 

마주치면 성격도 좋아서 친하게 애교 부리던 그녀의 방에 

왠지...들어가기가 부끄러웠죠 ~ _~;;;ㅋㅋ

☆ 이 오빠 내 남자친구야~~ ☆ 

엘베에서 부터 저와 실장님들을 당황시키던 여인 ;;;

" 어~? 내 남자친구다~~~ 이 오빠 내 남자친구야 !!! "

" 뭐 ?? 어 ?? 왜 ??? "

엘베문이 닫히고 당황해서 물어보니 

" 오늘은 내 남자친구지~~" 

" 뭐야...ㅋㅋ "

말렸어요...말렸어...

처음부터 기선 ? 잡히고 나니 ???

방에서 담배하나 피며 대화를 해도 그녀에게 계속 말리네요 

그런데...오랜만에 방에서 봐서 그런가 ? 

왠지 더 예뻐진거 같았고 붉게 닳아오른 홍조가 왠지 섹시하게 보였죠 

 

☆ 나 기대해도 되는거야 ? ☆ 

그녀가 샤워 시켜주면서 물다이를 준비 하려길래 

제가 패스하자 했더니만....

" 오빠 그럼 나 기대해도 되는거야 ???

" 으응 ? 뭘...?? " 

" 오빠가 나 서비스 해줄꺼자나~~ " 

" 헐...그런 기대 하지마~~~ " 

내심... 부담감 x 100 을 안고서 침대에 다소곳이 누어서 기다렸죠 

☆ 잰장...긴장했나보다 ㅠ_ㅠ ☆

제 곁에 누어 끼부리던 그녀를...

가마니 냅둘수가 없어 일단 키스부터 시작했죠...

그러나... 왠지 모르게 여럿 생각이 들면서 긴장했는지

저도 모르게 계속 끊기고 ? 혀에 힘이 들어가고 ??

맘대로 잘 안되니깐 왠지 부끄럽고 챙피했는데...

의외로 쉽사리 느껴버리던 그녀였죠~! 

완전히 가버렷 ! 요런 반응은 아닐지라도 

적당히 충분히 즐거워 하는게 보였으니 다행이였죠 

반대로 그녀가 서비스 할때면 

왠지 야릇하게 웃으며 묘~한 소리를 내며 

천천히 부드러운 감촉으로 저의 몸을 꼼꼼히 서비스하는데 

혀가 저의 몸에 다을랑 말랑 할 정도로 굉장히 소프트했던 

bj 느낌이 굉장히 부드럽게 휘감겨 기분 좋았죠 ㅎ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제가 위에서 한다 하고 자세를 바꿧죠 

☆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

뭐랄까... 그녀의 닮은꼴 배우가 생각나서일까요 ?

아니면 자주 마주쳤던 그녀와 연애 해서 그럴까요 ?

왠지 모르게 뭔가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왠지 모르게 뭔가 야릇한 느낌을 주던 여인 

저의 리드에 잘 따라 오면서 적극적으로 즐기는 여인 

특유의 섹한 표정과 야릇한 소리와 

몸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체온 못지 않게 

및에서 흐르는 뜨거운 수량에 강한 느낌이 믹스되면서 

얼마 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찍...

연애가 끝나고 나면 왠지 예뻐보이고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이다 

나갈때 또 큰소리로 저보고 내 남자친구라던 그녀...

참...여러번 당황하게 만드네요 ㅋㅋㅋ

※ 간략 총평 ※

첫 인상과는 다르게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여자 

서비스는 물다이든 침대든 천천히 소프트하게 진행하는데 

꼼꼼하게 거의 전신을 정성스럽게 한다 

역립시 가식 없이 적당히 잘 느끼는거 같다 

연애할때 왠지 모르게 야릇한 상상력이 자극되면서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