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클럽에

도착하니 벌써 울리는 바운스~ 음악 소리부터 남달랐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언니들

제 파트너 이름은 동화~ 한번 들으면 좀처럼 잊혀지기 힘든 이름...첫사랑 이름...ㅡㅡ;;

이쁘장한 얼굴에 슬림한 몸매~ 섹끼 넘치는 표정에서 알아봤습니다

전 아무래도 살아서 나가기 힘들겠다는걸...기다리길 잘 햇다는걸 말입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저마다 열심히 떡을 치고 잇는 공간....

그곳으로 저를 안내하고 앉히더니 슬쩍웃으면서 바로 키스로 들이대는 과감함

거부하지못할정도의 마성의 끼를 부리는데 분위기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언니가 다가와 제 죤슨을 무자비 폭격합니다

그거 동화 언니껀데....그러기 있습니까.....

와.. 몇번해본적은 없지만 관전은 할떄마다 색다른 플레이로 끝을 달리네요

언니들이 얼마나 하드하던지 하마터면 서비스 받다가 그냥 쌀뻔...

정신줄 겨우 붙잡고 눈을 돌려보니 친구도 정신 못차리는 표정으로

언니들에게 둘러 쌓여 애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숨 좀 돌리고 싶었는데 동화언니가 저를 앉히고 방아를 찍고

허리막돌리는데...관전을 해본 분이라면 그 분위기 아실껍니다

주변에 음란함과 여기저기 들리는 섹소리에 심장까지 울리는 음악소리에

더 흥분은 되고 껌딱지처럼 내 몸에 달라붙어 여기저기 빨아대고

죤슨은 이미 언니에게 먹혀 정신 못차리는데 안 쌀수가 없었습니다

원샷을 시작하자 마자 3분도 안되서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동화 언니와 방으로 와서 간단히 씻김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물다이~ 클럽에서 물다이까지 받을 수 있다니

횡제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다이 스킬이 보통 이상의 수준이였고 발사한 곧휴도 바로 세우는

신기술들이 있어서 곧휴 바로 하늘로 솟아버립니다

동화언니와 함궁으로 또 한번 뜨겁게 발사를 하고

남은 시간 동화 언니와 친구놈 방에 놀러가자고 해서 가봤더니

그 놈도 벌써 두번 다 직 싸고 수다타임!

친구놈도 토끼 ㅎㅎㅎㅎㅎ

언니들의 하드함과 아고고클럽의 분위기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이 저를 진정한 토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