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에 대한 강렬한 느낌은 아무것도 몰라하는 순진무구한 표정과 그 얼굴....

옷벗고 서비스들어올때는 앙칼진 개색녀로 돌변했을때 입니다.

간만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음....후후...

이런 아름다운 퇴폐미를 봤나~~~ 

 
몇 마디 나누는데도 매력 만땅,

그녀가 일어나 옷을 벗는다. 바람직한 현상이지
 
담배를 안피니 빠른 진행이 장점이라 우하하~

뒤를 돌아 치마를 내리는데..............오옷~!!! 엉쩡이다
 
몸매 라인도 괜춘.

오붓하게 씻게 그녀으 몸가짐이 바람직하더이다.

아~ 벌써부터 꼴리자나.
 
몇 마디 하지 않아도 이쁘게 보조개 지어주며 호응해주는 그녀 얼굴만 쳐다봐도 좋으니

계속 화기애애한 분위기로..............침대까지 몰아가버리는 러브
 
옆으로 포게 누워서 꽈베기 한판, 두판.......서너판....................꼬인다 꼬여

내몸이 니몸이고, 니몸이 내몸이 되는 그런 분위기.
 
분위기가 좋으니까 이 언냐........내 여자 같다는 착각 ^^

분위기는 그녀으 외모, 매력, 몸으 살결과 향기..........

러브한 느낌이 치고 들어온다.
 
자연스레 꼴림이..........육체적인 그 무엇때문에가 아니라

심리적인.........마음으 동요로 인해 흥분이 스믈스믈 확~ 올라온다.
 
이런 꼴림은 참 오랜만.
 
나도 모르게 흥분에 차올라..........뭔 짓을 그녀와 함께 했는지 모르겠다 ㅋ.ㅋ
 
그녀도 흥분으 도가니로 내게 그런 분위기와 사운드를 느끼게 해주니까

나도 신이나서 몸이 붸붸~ 꽈지고 엉겨붙는다.
 
태초에 남녀가 합일하는 것을 아무도 가르쳐주지도 않아도

이런 분위기와 러브의 리액션이라면

그냥 바로............음양합일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러브.

흥분감.

심장 박동수 빨라지며...........
 
그녀에게는 이것 저것 스킬이 필요없었다.
 
이쁘게 나으 동생녀석을 입에 머금고 속에서 돌리는데도 미치도록 흥분되었다.
  

끝까지...............아~ 돌아버리는 줄~ 정신줄 놓기전에.... 빠르게 마무리 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