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은 주간에 언니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외근이라도 있는 사람은 그나마 좀 낫지요...

외근도 잘 없는 저는 그냥 월차내고 작정하고 배터리로 찾아갔습니다.

아띠언니 되냐고 물었고 마침 운좋게 한시간반정도 기다렸다가 맞춰준다 합니다.

어렵게 온거 기분좋게 대기하고 만나러 가보았습니다.

아띠언니는 귀엽고 이쁜 스타일에 몸매도 볼륨있어서 좋았습니다...

귀엽고 이쁘면서 마인드까지 죽여 줍니다...

담배를 피우며 얘기 좀 하다가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물다이에 누워 몸에 오일을 바르고 큰 가슴으로 바디서비스를 해줍니다...

뒷판하면서  부드럽고 꼴리게 해주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애무가 들어옵니다...

위에서 부터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고, 마지막에 사까시를 해주네요..

아띠언니의 애무가 정말 황홀 했습니다...

그리고, 연장 장착 후 바로 삽입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오더니, 펌프질을 하면할수록 소리가 점점더 커져만 갑니다...

야릇한 신음소리에 더욱 더 강하게 혼신에 힘을 다해 펌프질 해봅니다...

드디어 시원하게 발싸를 하니 아띠언니가 진하게 딥키스를 해주네요...

그다음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