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1 슈크림 언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시작부터 복도에서 혼을 쏙~ 빼놓더군요.

야한 동영상이 나오는 방으로 들어가서는

저를 덮치면서 입술을 빼앗습니다. 당황할 사이도 없이, 거침없이 언냐의 혀가 입안으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당하는듯 하면서도 짜릿하고 흥분되더군요.

강렬한 흥분감에 언냐를 안으며 격한 키스는 물론이고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합니다.

그와중에 아래쪽에 느껴지는 촉촉하면서도 기분좋은 압박감.

다른 언냐가 제 존슨을 물고 빨면서 절 자극하고 있더군요.

위아래로... 그야말로 천국이네요.

두언냐들의 신음이 또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아직까진 야한 멘트없이 몸으로, 행동으로만 보여주네요.

빨아대던 언냐가 일어나 몸을 돌리더니, 쑤욱~ 알아서 후배위로 밀어넣고 시작합니다.

헐~ 놀라서 보니, 언냐가 알아서 콘 입혀놨더군요.

후배위로 시작~ 그녀 뒤에서 격하게 움직였죠.

위에서는 계속 다른 언냐와 키스하고 애무하고 만지고...

그러다 교대합니다.

아래에 있던 언냐가 올라와 제 입술을 탐하고...

다른 언냐가 제 존슨을 보지로 감싸버립니다.

그렇게 두언냐가 위아래로 절 미친듯이 자극하면서 사정해버렸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힘이 쪽~ 빠져서... 잠시 음료한잔 하며 숨 좀 돌립니다.

그러나 이 언냐들... 체력 좋습니다.

금새 저를 의자로 끌고 가네요.

그리고... 환상적인 의자에서의 바디서비스~

두언냐가 저 하나를 두고 바디를 탑니다.

교묘하게 잘 엮이며 막힘없이 물 흐르듯 잘도 타네요.

부벼대는 그녀들의 느낌도 느낌이지만, 두언냐의 호흡이 척척 맞는것에 감탄스러웠습니다.

다시 잔뜩 세워놓는 언냐들...

아, 유진이와 수정이라고 하더군요.

끈적하게 잘도 저를 핥고 빨고 한 언냐들... 저도 그녀들을 핥고 빨고 했죠.

침대로 옮겨서 더욱 격하게 몰아칩니다.

부끄러운 자세로 들어오는 그녀들의 격한 애무.

그리고 다시 콘 착용하고 넣고 즐깁니다.

역시나 두언냐들 보지에 번갈아가며 삽입하는 재미는 최고네요.

이쪽에 넣었다가 곧 빼서 저쪽에 넣었다가...

그러다보니, 어느새 두번째도 반응이 오네요.

쭉~ 제대로 사정하고...

끝나고서도 그녀들과 계속 물고빨고... 합니다.

정말 원없이요~

솔직히 유진이나 수정이나... 쓰리썸이 아니라 1대1로도 만나봤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