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는 한번도 안해서.. 너무 하고싶어서 파티를 만나러왔다.

예전에 한번 봐서 그런지 어색함이없고 애인처럼 반겨준다.

파티와 근황토크좀하다가 곧 본게임에 들어갔다.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하였고 .. 손은 가슴을 만지다가

검정 슬립옷을 풀어서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파티의 혀는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나도 흥분지수가 높아졌고 손은 점점 밑으로 향하여 ... 파티의

보지를 만졌다.. 흥건히 젖어있는걸 확인하고 파티를 눕혀

본능이 시키는데로 파티의 보지를 핥아 내렸다... 강하게 쭉빨고

약하게 살살 빨고... 파티의 신음소리를 듣고 파티의 허리를 새우처럼 휘어지고

이불까지 .. 쥐어짠다 ... 이쯤 됫을때 바로 69자세로 파티의

애무를 하다가 흥분한 파티가 .. 내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쏘옥 넣어버린다. 천천히 허리를 위아래 움직여주다가...

펌핑질을 쉼없이 한다... 난 그모습을 보니

파티는 이미 무아지경상태... 보지와자지가 같이 만나서 질척되는모습 ..

이제 슬슬 내차례를 보여줄때가 된거같아.. 파티를눕혀 다리를벌려

박음질을..천천히.해본다.. 쪼임도 느끼면서... 선풍기로 따지면

미풍~ 약풍~ 강풍 ~ 초강풍으로 떡방아를 치다가... 슬슬 마무리 단계...

쌀꺼같은 느낌 뒤치기자세로.. 파티의 엉덩이를 치켜세워들어줄때..

박음질은 점점 쌔지니깐 파티의 쪼임도 덩달아... 아 싼다!  짧은 한마디를

남기고 파티안에 잔뜩... 나의올챙이를 뿌려주었다..

작별의 키스를 하고 다음에 또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