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 되어 강남 일대를 어슬렁 거리며 탕돌이 모드로
어느새 발걸음은 논현동근방의 학동역으로 갑니다.
학동역 사거리에 위치한 다오안마
대로변에 있어 찾기 수월하고 발레파킹 있어 주차 편하고
오피스 빌딩인지라 들어가기 수월하니..
입장한 순간 실장님의 반가운 마중을 받습니다.
이날 간택된 처자는 미미 언니 이미 이쁜 언니로 평간 완료된 친구라 생각 됩니다.
객관적이던 주관적이던 초절정은 아니나 이정도면 수준급이라 생각 들고
키는 160 후반대로 170조금 안되는. C컵 그이상의 C컵으로 우람함을 자랑하며
날씬하면서 들어갈때 들어간 글램이라 해도 무방한 밸런스 좋은 언니입니다.

성격도 여성스러움도 있고 착하기도 하면서 나긋 나긋함까지 보이니 금상첨화 입니다.

서비스 해줄려고 하기에 콜 외치고 물다이
소프트한 느낌으로 밀착형바디 강력하지는 않지만 미미언니의 진솔함을 느껴 봅니다.
애무를 해줄때의 부드러움 입술의 느낌
가슴을 밀착 했을때 도드라지는 유두의 느낌
똥까시는 부드러웠고 사까시는 질척했습니다.

나름 기분 좋은 서비스를 마무리 하고 애인모드 했지요
미미에게 몸을 맏겨 입술과 혀로 해주는 애무를 받다가 69 자세 잠깐 받고는
미미를 눕혀 역립 들어갔습니다.
키스로 시작된 미미를 탐하는건 또하나의 즐거운 메모리가 되더군요
리엑션도 충분 했고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도 신음소리와 만큼 충분합니다.
원래 토끼과인데 미미와는 정말 오래 하던지 아니면 다양하게 즐기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무리하여 기본 삼자세 전부 하기로 헀습니다.
정상위에서 피스톤질
여성상위에서 꼭 끌어안고 제가 허리 위로 올리면서 뽀르노 에서 볼듯한 쑤시기와
 마지막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위로 마무리 완성 했습니다.
체위 바꿀때 마다 떡감이 좋아 발사할뻔 헀는데 싸려는 순간 빼고 심호흡하여 자세 바꾸고
겨우 겨우 뒷치기 까지 완성했습니다.
길게 하지는 못했으나 삼자세 성공으로 오늘도 즐탕을 외치며 미미의 샤워서비스를 받고는
마무으리 키스와 함께 방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