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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 |
야간 |
아주전에 봤던기억이...있었습니다.
다시보고싶은 마음에 총알도 장전되어 방문.
내기억엔 그때도
너무도 이쁘고 이쁜 몸매
연애감으로먹어주고
진짜 연애감이.....하....
그 기억에 혹시나하고 들어갔다.
역시나였다 너무좋다.
기억을하는건지 그런척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는듯이 반겨주고
얘기를하다보니 그전에 했던얘기까지 모두 기억하고있다
본지 좀 된것같은데 그런 사소한것까지 기억을하고있다니 대단하다 !!
탈의후에 서비스를~
받을까 말까 고민이되었지만 그래도 서비스는 받아야지~~ ㅎㅎ
슬림한 몸의 몸놀림은 아주 스피드하게 꿈틀~ 꿈틀~
와꾸는 또한 죽여주고~~
애무느낌 죽여주고 날렵한 혀놀림은 낼름~~ 낼름~~
풀기립으로 똘군을 세워주고 침대로~
애무가 먼저 들어오기전에 바로 역립을~ ㅋㅋㅋㅋㅋ
꽃잎굿굿!
너무나 탐스런 몸매에 입을갔다댈때의 그 느낌은 말로 표현불가다 !!!!!
고품격의 몸매와 외모는 역시나 죽여준다
꽃잎의 촉촉함을 맛본후 바로 언니가 장비를 장착시켜주고
먼저 위로 올라와 찍어주기 시작~~
난 그저 그 잘록한 허리만 붙잡고있는데 ~~~
'신음이.....제대로 느낀다..
정상위로 깊숙히 똘군을 밀어넣는 피스톤질에 신음하는 섹소리는 청명하기까지도하다
똘군으로 좌삼삼 우삼삼~~ 즐겁게 즐겨주고
나도 즐거움을 느끼고 장비안에다가 내 발자취를 찌익~~~하고 남긴다~~
와꾸장~~ 몸매짱~~ 서비스까지 ~~ 짱~~~
너무나 즐겁고 다시 돌아와 기쁘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