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강남 | |
8/30 | |
오월 | |
주간 | |
10점 |
청순가련형 오월언니
탕방문이 열리고 들어서는데 역시나 와꾸깡패입니다 ㅎㅎ
생글 생글 웃고 있으니 더 사랑스러워 보이고
이쁜 나머지 밀착모드로 허리를 땡기니
오월이도 부드러운 키스로 답해주더군요
키스를 하며 손은 오월이의 가슴과 엉덩이로...피부가 탱글 탱글 하더군요
얼른 오월이의 속살이 궁금해 졌습니다 탈의를 시키니 역시나 몸매도 이쁘더군요
딱 이쁘게 봉긋한 가슴 잡티하나 없는 부드러운 애기 피부결
샤워하는데 다른건 다 패스하고 얼른 씻고 둘이 침대에
뒹굴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한참을 키스를 하며 손은 부지런히 오월이의 이곳 저곳을 탐하고
저희 혀끝이 부드러운 목선을 타고 가슴으로이동하자
파르르 반응이 오더군요
밑으로 밑으로~~숲을 지나~아래로 내려가니
이미 촉촉히 젖어 있더군요~~~
몇번 이뻐해주다 전희가 길었던 탓인지 오히려 본게임에선 오래 놀지 못하고
정상위와 후배위하다가 바로 발사했었는데 물이 많아서 그랬던거 같네요
게다가 이쁜 오월이가 한시도 아이컨택을 빼주질 않아서
엄청난 집중도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우왕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