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8월 27일 | |
헤라 | |
야간 |
와꾸좋은 맥심의 헤라언니
전화로 출근 여부를 문의를 하고요 맥심으로 향해 봅니다
업소로 향하는 발걸음이 저는 가장 행복한 발걸음입니다
맥심은 언제나 아득하고 편안하고요 가족같은 분위기라서요 정말 좋아요
실장님들과 직원 삼촌분들 모두 다 밝은 표정이시고요
미팅을 마친후 대기하다가 안내받았습니다
헤라언니의 방으로 입장
언제나 설레는 기분이죠
헤라언니 봐도 봐도 여신보다도
더 훨씬 더 더 더 이쁜 그 자체입니다
꼼꼼한 서비스와 애인모드 정말로 좋아요
대화도 참 조곤 조곤 잘 해 주시고요
애인보다도 더 애인같은 언니입니다
이런 언니는 일산뿐만 아니라 전 세계 최고입니다
이렇게 좋은 최고의 언니 보는 것만 해도 좋습니다
자꾸 최고를 표현하는데 그만큼 저에겐 너무 좋아요 ㅋㅋ
만져지는 느껴지는 모든께 참 황홀함 그 자체!!
연애감 그 풍부했던 감흥들 이루 표현하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