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쁘다 이쁘다 하길래 얼마나 이쁜지 궁금해서 방문.

첫 인상은 확실히 누구나 예쁘다고 느낄 와꾸.

슬림하면서 거대한 젖통에 라인이 깔쌈하게 빠진게 운동좀 하는듯.

사이즈보고 소프트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서비스는 확실함.

물다이는 안했지만 샤워서비스부터 애무까지 나무랄것이 없음.

사실 다른 것 보다 연애에서 떡감이 엄지척!

반응도 좋고 여자친구처럼 적극적인 태도가 굿.

허리가 휘는것부터 신음소리 표정까지 흥분하게 만듬.

점점 흥분할수록 섹해지는게 본능적으로 남자가 좋아할만함.

이 반응 자체만으로도 최근에 만나본 언니들중 가히 으뜸이라 할만함.

장갑을 장착하고 동아 안으로 진입을 하면 입구에서 부터 조이기 시작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옴.

체위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하고 허리를 움직일수록 허벅지가 허리를 감아 당기는 느낌이 강해짐.

확실히 연애 할 때 동아의 진가가 나온다고 할 수 있음.

예쁘기만한게 아니라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