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강남 | |
8/23 | |
삐삐 | |
야간 | |
10점 |
그녀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시각적으로 아주 큰 만족감을 느낀다.
그리고 내가 어루만지고 맛볼 수 있는 부위가 넓다(?)는 것도
장신미녀들의 아주 큰 메리트가 된다.
여기 이브업장에 167의 멋진 기럭지를 자랑하는 선수가 하나 있다.
167이라는 시원시원한 기럭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몸매의 아우라가 제대로다.
큰 키와 화려한 몸매와는 다르게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인 청순한 느낌의 와꾸를 가지고 있다.
가끔씩 헤어를 뒤로 넘기며 눈웃음을 지을 때는
자기 자신도 모르는 섹시함을 발산하기도 한다.
탈의 한 나신은 뽀얀 살결과 함께 그녀의 가치를 더 높게 만들어준다.
샤워를 마치고 이런 멋진 몸매의 소유자는
내가 직접 연주를 하고 내 눈 앞에서 그녀의 몸짓을 감상해야 하고
그녀와 함께 침대로 나란히 누워본다.
키스를 나누기도 너무 좋고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체온을 나누기에도 딱이다.
그녀의 나신이 내 위로 올라오고
나를 탐하는 그녀의 환상적인 자태가 거울로 비춰진다.
역시 장신의 여인과 그리 크지 않은 탕방 침대에서의 플레이는
그녀의 자세가 야하도록 만들어주기에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아주 좋다.
여성상위로 시작된 연애
비컵 가슴 사이로 보여지는 위에서 날 내려다 보는 그녀의 모습이 굉장히 자극적이다.
정상위를 거쳐 후배위
그리고 장신녀와는 무조건 즐겨야 하는 스탠딩 뒤치기
삐삐를 화장대에 기대게 한 후
격렬하게 몰아쳐 간다.
결국 스탠딩 뒤치기에서 마무리를 하고
그 상태로 서서 그녀가 콘돔을 빼주고
살짝의 입맞춤을 해준다.
역시 장신의 아름다운 여인은
하는 맛에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맛이 더해져
완전 제대로 맛있는 한시간을 나에게 선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