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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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 |
미녀 170 A컵 슬림 | |
너무착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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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지루하기 짝이없는 주말일상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다가
이렇게 주말을 보내면 내인생이 불상한거같아서 도너츠에 갔습니다
새벽 1시가 조금 넘은시간인거 같은데 손님들 많더군요 역시 ㅎㅎ
일단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음료수한잔 빨고있는데
하나실장님이 와서 "오늘 서비스과 볼려좀 기다려야하는데 괜찮나?"
"왜 난 서비스과만 본다는 편견을 가지시는지요 ㅎㅎ"
"니~ 맨날 그런애만 찾아서 그런가본줄 알았지~ 아님 누나가 추천하는애 볼래?"
"누군데요? 추천해주세요"
"세라 봐라 세라 엄청이쁘다 날씬하고 키도크고 가슴좀 작은거빼면 다좋다"
"서비스는요?"
"아짜증 니 또 그랄줄알았다~ 누나가 아까말했자나 그냥 봐"
"ㅋㅋㅋㅋㅋ 알았어요 농담해봣는데 발끈하시기는 ㅋㅋㅋ"
이렇게 스타일미팅 끝나고 티비보면서 조금 쉬다가 안내받았습니다
복도에 올라가니 우와~~~~~~~~~~~~~~~~~~~~~~~~~~~ 뭐냐
진짜 기가막힌 여신한명이 제손을 낚아채고 휭~~~
인사고 뭐고 할틈도없이 방앞에 세우더니 가운 휙~ 나얼니마ㅓ래ㅑㅁ너려돚ㅁㄹ
순식같애 똘똘이가 발끈 반대편 거울로 보이는 세라의 에스라인에
더 흥분되서 불끈불끈 진짜 쌀뻔했네요 ㅋㅋㅋㅋㅋ
침착하게 방으로 들어와서 통성명하고 원래 패턴데로 진행
근데 진짜 보면볼수록 이아이는 정말 예쁩니다 딱 내 이상형
말도 어~~~찌나 예쁘게하고 밝던지 진짜 최고입니다
뭐 서비스야 이미 포기해서 물다이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잘합니다
등판 주물럭주물럭 약간의 지압맛사지도 해주고 바디들어가고
정성껏 빨아주고 아~주 하드하지는 않았는지만 상급이네요
침대에서는 제가 역공~~ 에이 죽어봐랏~~ 푸샤푸샤푸샤 ㅋㅋㅋㅋ
세라 반응 쩔고 "오빠~오빠~오빠 너무좋아 오빠~~~"
난 더 흥분해서 푸샤푸샤푸샤 쪽쪽쪽쪽 푸샤푸샤푸샤 쪽쪽쪽
광란의 시간은 그렇게 짧게 끝났네요
되게 짧게 느껴졌는데 벌써 나갈시간 ㅠㅜ
진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연장이필요합니다 ㅠㅜ
연장 문의해봤는데 역시나 다음타임 예약있다네요 ㅠㅜ
이쁜 세라가 "오빠 아쉽다 다음에는 넉넉히 끊고 들어와 ㅎㅎ"
쉬팍 돈만 많으면 하루 통째로 빌리고 싶어요 ㅎㅎ
간만에 지명녀가 탄생했네요 이제 세라에 빠져살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