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무료한 일상...할일도 없고 집에는 가기싫고....이럴땐...

달리는행위를 멈출순없으니 이왕이면 가성비를 찾게되는것 같아요

업소정보를 자세히 살피다가 발견한곳이 바로 매이업장입니다

봇물넘치는 경쟁속에서 혜택보는게 아닌가 하네요

야간에 방문하기로 하고 예약없이 방문했습니다

어짜피 식사도 하고 밀린 핸드폰 게임도 하려고요..ㅋㅋㅋ

실장님과 카운터에서 총알지불하고

샤워장에서 깨끗하게 씻고선 커피한잔 마시고 놀고있으니 생각보다 일찍 모시겠다네요

복도로 이동했는데 그곳에서 홍자언니와 접견했습니다

내 눈을 바라보며 훅~~하고 들어오는 뜨거운 키스

홍자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BJ를 야무지게도 해주네요 그러면서 내눈을 바라보는데 분위기 좋습니다

이동하다가 중간에 의자에서 다시 서비스해줍니다

오픈된 공간이라 살짝 긴장되었는데

여기저기서 탄성과 신음소리가 뒤섞이고....서브언니들도 2명정도가

더 달라붙어서 내 온몸을 빨아주는데...황제가따로 없네요...ㅋㅋㅋㅋ

잠깐의 황제경험을 맛을보고

홍자언니와 같이 방으로 입장하고 바로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탈의를 하고나서 침대에서 뜨거운시간을~

부드러운 애무를 해주면서 몸을 돌리더니 적나라하게 69자세를!

언니의 꽃잎의 촉감이 얼마나 좋던지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ㅋㅋ

CD를 장착하고서 홍자언니가 위에서 섹을 스타트합니다

상하운동을 하는동안 저는 언니의 가슴을 양손으로 야무지게 만져줬네요

아래도리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심상치않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삽입운동을 하고있는데

신호가 금방 올꺼같더라고요 좀 버텨볼려고 노력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대로 사정하고 홍자언니의 품에 파묻혔습니다

거사를 마치고나와 시원하게 맛사지까지 받고 식사까지 맛있게 먹고

편안하게 잘 쉬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