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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후기가 많이 늦어진 점.. 사과를 드립니다..~

녹스님과 정총무님의 모임 주선으로
그동안 궁금했던 베스트를  알게 되어.. 감사~감사~
특히 정갈한  "백반"이 아주 일품입니다^^~

스타일 미팅시간
와꾸와 마인드를 외치며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을 통해 결정된
오늘의 파트너는 "순수"

(1) 어리고.. 예쁘다..
첫인상~한눈에 딱 봐도 어리고 예쁘다..
거기다 짧은 스쿨룩으로 감출 수 없는 볼륨감까지..
실장님들이 애지중지 할만한 사이즈다~

(2) 고급스럽고 야릇한 클럽 ..~
가벼운 키스와 함께 날 의자에 앉히곤
야릇한 눈빛과 함께 BJ~
순수의 섹시한 예쁜 얼굴과
건너편의 회원님들 파트너들의 섹시한 뒷테에
서브 처자가 옆에서 날 유혹하지만
눈이 팔려 제대로 스타일 파악을 못했다~ㅋ

한쪽에 있는 쇼파로 이동~
앉아 있는 내위로 그녀가 올라탄다.
그녀의 풍만한 골반 떡감과,, 좁은 연애감~
끈적한 키스와 부비부비로 슬슬 분우기가 달아오르고..

나도 모르게 그녀의 탱크탑 티를 위로 올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한껏 베어문다
도톰한 꼭지를 혀로 살살 애무하니..
반응 바로오면서 그녀의 바운스가 커진다.

후끈..후끈..
클럽에서 간만에 느껴보는 이 후끈하고 야릇한 분위기
그냥 시간이 이대로 쭉 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시각(눈)/미각(혀)/촉각(손)/육감(동생ㅋ) 만족

타업장에서 몇번의 경험을 통해
"클럽"은 나하는 안맞는 시스템이라 여겼는데
베스트라면  "클럽" 죽돌이 할것같다~ㅋ

(3) 이름처럼..순수하지 않아요~
클럽의 여운을 남기고 룸으로 이동
담배 타임과 스킨십 사워로 좀 더 친밀해진 후
서로의 애무타임.. 겪정적으로 서로를 물고 빨고~
와꾸 못지 않게  GOOD~ 오픈 마인드~

그녀의 비밀을 애무하면서 보니..
아담한 체형의 언니들 처럼 정말 작다.
꽉찬 연애감과 좋은 떡감에 기본좋게 발사까지~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이쯤이면 반전~
이름처럼 그녀는 순수하지 않답니다~ㅋ

(4) 마무리
 "클럽"을 제대로 맛 본 것 같습니다.
베스트 클럽의 매니아 될 듯~ㅋ

실장님이 야간에 인기녀라는 자랑답게
와꾸/마인드/몸매/연애
어느하나 부족한 면이 없고
게다가 한눈에 봐도 어려보이니 금상첨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