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비스와 연애를 하는데 남자가 안달나게 하는 매니져를 보고 왔습니다.

파노라마에 수씨 인데 첫 인상이 이국적인 외모와 슬림한 몸매가 제맘에 쏙들더군요

담배도 피울겸 잠시 대화를 하는데 나긋나긋하게 대화를 잘 이끌어갑니다.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물다이 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오랜만에 물다이를 받는데 수씨 장난 아닙니다.

뒤판&앞판 물다이 탈때 천천히 하는데 가슴으로 눌러서 타는게 아니라 

꼭지로 닿을락 말락 느낌있게 타면서 혀와 입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자극을 주는데

머리털이 쭈뼛거리게 만들면서 손가락 끝으로 쉴틈없이 공격합니다

완벽한 3단 콤보에 제가 넋이 나갈 정도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앞판에서는 다리를 벌린상태에서 제 성난 동생을 사정없이 부비부비하는데

그냥 완전 죽을 맛이더군요 거기다가 벌린상태에서 전체적으로 부비부비하니

수씨 꽃잎도 보일듯 말듯 하니 이건 완전 고문이더군요

침대 위에서도 미친듯한 서비스와 BJ까지 그냥 계속 동생쪽에 혈액이 뭉쳐서

터질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69 자세로 변경하고 CD 장착후 여상으로 하는데

천천히 움직이는데 조임도 좋아서 자극이 완전 극대화가 되더군요.

이런 여상은 오랜만에 당하는것 같았습니다.

계속 위에서 키스와 애무 공격에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서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하는데 자세를 바꾼 보람도 없이 끝났습니다.

그냥 대박으로 수 매니져에 당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수 매니져 꼭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