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부근 | |
지난주 | |
회원가 | |
아라 | |
귀여움 160 C 좋음 | |
착함 | |
야간 | |
10점 |
지난주에 봤는데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기억을 더듬에 말씀드리면 무난하고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아라봤는데 흔히말하는 초특급에이스는 아니였지만
바쁜시간에 미팅해주신거 치고는 대만족이였죠
가장 임팩트 있었던건 클럽서비스였습니다
탕방복도에 세워놓고 빨아주고 쇼파에 안쳐놓고 빨아주고
저만 하고있는게 아니고 다른사람들도 하고있으니
묘하게 흥분되고 다른언니들 빠는것도 구경하고 후후
괜찮은거 같애요 이런 서비스는 자주자주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아라언니로 돌아와서 말씀드리면 얼굴 동양적이게
차분하고 동그란얼굴이고 눈이 맑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할꺼같은 순진한 눈빛으로
물다이 바디도 능숙하게 잘탑니다
가슴이 말캉말캉 촉감이 좋아서 바디감도 더 좋네요
바디에 이어지는 애무도 꼼꼼하게 잘 빠라주고
구석구석 흥분점을 잘찾아서 서비스해줍니다 GOOD
바디까지 타고나니 조금 친근감이 생겼는지
애교도 많아지네요 침대에서는 제가 리드한거같애요
그냥 역립하고싶었거든요 ㅎㅎ
그렇게 무난하게 평탄하게 만족스럽게 탕보고나왔습니다
이제 신뢰가 가네요 도너츠 대충봐도 거의 만족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