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에서 락교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언니들이 어찌나 잘 놀던지 혼이 쏙 빠져서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아무래도 언니들 영향이 제일 컷던 것 같은데 제 언니는 써니언니였습니다
164에 아담슬림하고 몸매가 개섹시한데 라인잡힌 복근에 섹시스타일 언니
B+컵 슴가에 부드러운 피부 거기에 멋진 엉덩이까지...
요염한 눈빛을 날리면서 만나자마자 나를 유혹하더니 바로 의자로 가서
제 존슨을 그냥 냉큼 먹어버리네요 다른 언니들도 가세해서 서비스받으니 황홀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써니언니가 계속 내껄 괴롭혀주니 이거원 부르르 몸이 떨릴 수 밖에 없네요
옆에 언니들은 계속 내 가슴을 괴롭혀주고
써니는 뒤를 돈채로 엉덩이로 똘똘이를 비비다가 쑤컹 넣어버립니다
온몸이 저릿하면서 똘똘이에 강한 쪼임이 느껴지는게
제 정신 차리고 있기 힘들 정도로 조임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적당히 즐기면서 놀다가 써니의 방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잘느껴서 괴롭히고 싶다며 후다닥 씻기고 바로 샤워를 씻기고 물다이에 들어갑니다
어떤걸 좋아하는지 이미 파악했는지 또 다시 흥분시켜주네요
가만이 하라는데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잠시 쉬는타임으로 담배 한대를 피는데 혼자피냐며
자기도 한대 물고 같이 태우며 잠시 숨을 고릅니다.
이제는 편안하게 받으라며 부드럽게 진행합니다~~
써니 요염한 눈빛을 보면서 느끼는데 이제 장갑을 채워서 냉큼 올라탑니다.
삽입한 채로 천천히 허리를 흔드는 써니를 보고 있으니
보고만 있어도 너무 자극적이어서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왜 눈을 감냐며 세게 허리를 흔들어 눈을 뜨게 만드는 써니
뒷치기로 바꿔 본격적으로 박아주니 엄청 좋아하면서 물을 촉촉하게 나오네요
너무 좋다면서 박는 박자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 같이 리듬을 타면서 박다가
슬슬 팟팟팟 박아보니 기분은 좋은데 사정감은 컨트롤이 되는 느낌입니다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밀려 나오는게 느껴지고 저도 같이 모아왔던 것을 모두 쏟아내었습니다
그대로 같이 침대에 쓰러진채로 거친 숨을 내쉬면서 키스를 하면서
한창즐기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되어 벨이 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