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강남 | |
8/12 | |
헤라 | |
주간 | |
10점 |
A안마로 이동~!!!
도착 후
샤워를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복도로 들어서니
스르륵~ 헤라....그녀가 보인다
해맑게 웃으며 반겨주는 그녀
야릇한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가 걍 끝장난다
그리고 가슴골이 장난 아니다
후후 오랜만에 원하는 몸매를 보니 벌써부터 동굴을 탐닉하고 싶은지
똘똘이가 꿈틀꿈틀거린다
그녀의 안내에 따라
의자에 앉으니
두근두근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타고는
이어지는 마른애무
섹소리와 함께 혀를 이용한 애무에
똘똘이가 무장해제를 했을 쯤
여성상위 자세로 똘똘이를 동굴에 넣고
펌핑질을 시작한다
와..쪼임...
펌핑질과 가슴을 후르륵 후르륵
빨기 시작하니
바로 느낌이 와 방에 들어갈 생각은 못한채
그녀를 의자에 거의 반누운상태로 하고
가위치기를 시작한다
더 깊숙이 더 빠르게 더 격렬하게 동굴 탐험을 하니
클럽음악과 타인의 섹소리
그리고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가 같이 어울려 울려퍼진다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꺼 같아
마지막 뒷치기로 끝내기 위해
그녀의 탱탱 엉덩이를 잡고
격렬하게 펌핑질을 하다
큰 한숨을 쉬며
똘똘이가 울어버린다
성격도 좋고 몸매는 화끈화끈 그녀와의 섹은 후끈후끈
무척이나 좋은 달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