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장님 추천으로 스완 언니 봤어요.
도착 시간상 야간 언니 볼 줄 알았는데, 주간조 언니가 시간된다고 해서....
잠시 대기하고 안내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걸어올라갔어요...ㅎㅎ
언니방으로 들어가니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는 스완.
반가운 표정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언니와 대화하면서 와꾸랑 몸매 등등 살펴봅니다.
얼굴은 민필로 볼매형입니다.
인상이 좋은 편이랄까 상대방을 편하게만드는 얼굴이네요.
다만 나이가 좀 있어보입니다.
몸매는 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슬림하고 장신 언니 선호하는데..
제 기준에 스완언니 몸매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계절때문인지 체중이 늘은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탕에서 깔끔하게 앞뒤로 씻겨주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없네요.
침대에서 온몸으로 애무해줍니다.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편.
느낌은 양호한데, 스킬은 약간...
역립으로 스완 가슴과 아래 공략합니다.
아래는 왁싱상태인데다가 날개가 거의 없어서 보빨하기 좋았네요.
보빨로 둘다 흥분한채 장비착용후 뒤로 먼저 시작~
힙이 말랑말랑 하지 않아 짝짝 붙는 떡감은 아니였어요.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부둥켜안고 즐깁니다.
키스도 간간히 나누면서...
마무리는 역시 뒤로...꽉 조여주는 자세로..
중간에 연애할때 조임이나 수량은 그런대로 양호한 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