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혼자 가라오케 가서 풀타임 끊고 놀아봤습니다 

여친이랑 대판 싸우고 갔던거라 뭔가 술에도 안취하고 역시 실제로 떡 치는것보다

감흥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 아침에 돌벤져스 왔습니다

역시 아무리 물고 빨고 같이 술먹어도 떡치는게 최고입니다 

아침에도 역시 사람이 득실득실 합니다 제빨리 미팅받고 샛별언니 보기로했습니다

언니라고 부르기에도 너무 영계영계한 샛별언니 ㅋㅋ 청순한 외모에 

깔끔하고 하얀 피부 몸매는 약통이지만 떡감이 정말 좋습니다

서비스는 따로 없는데 이언니 열정이 정말 대단하죠 성격도 밝고 애교도 많고

안마에서 이런 감정 느껴본적없는데 룸에서 풀로 끊고 노는것보다 재밋었습니다

떡도 얼마나 잘치는지 표정도 좋았고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다니..

차라리 안마와서 샛별언니랑 풀로 끊고 놀껄 그랬습니다 

이미 지갑이 얇아져서 아쉬웠지만 그어느때보다 뜨거운 한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