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한 아침. 벌써부터 출근길에
스타킹 패티쉬가 발동.. 반차 쓴다고 하고
도너츠 로향했습니다.. 팀장님 죄송!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고 애기좀하다가
스타일을 알아서 스타일미팅해주시는데
릴리콜을 추천해주시길래 대기하다가 이동
섹기있는외모에 작으만얼굴 아담한키네요
쾌활하게 인사하면서 옆에 찰싹붙어앵기는데
회사끝나고 힘들었던게 힐링이 되는 느낌
담배피면서 애기좀하다가 탈의를 하는데
이쁜 몸매에 무려 B+컵이 달려있는데
몸매는 정말 이기적이네요
엉덩이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샤워를하고나서 물다이는패스하고
침대로가서 애기좀하다가 옆에누워서
분위기를잡고 키스부터시작해서 말랑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애무하니 어느새 꼭지가 스면서
입에선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면서
저는 점차밑으로가 조개와 클리를 혀로 처음엔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니 금세 흐르는 천연수가
촉촉하게 젖었네요
위로올라와 BJ를하면서 저를처다보는데
그섹함이 이루말할수없을정도로 흥분이되어
CD를 입히고 정상위로시작하는데
뜨거운 속의 느낌을 느끼며 정상위로 열심히 피스톤운동
쪼임도좋고 딮키스도 잘받아주니 흥분감이 이빠이올라가
어느세 조절하기 힘든 절정에 이르렀을때
꽈악물어주니 조절도못하고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뒷처리하고 누워서 가슴만지면서 애기하다가
샤워하고 담에보자하고 작별뽀뽀하고 방을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