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 |
구의 | |
8/8 | |
민트 | |
야간 | |
10점 |
간만에 놀러간 스쿨업장
오랜만에 질펀한 떡이 치고 싶어서
괜찮은 처자를 물어봤더니 몇명 정도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만트 말씀드리고선
한 20분 좀 안되서 안내받고 입실ㅋ
몸매는 탄탄한 체형입니다. 키는 실제키가 좀더 있어보이고
160쯤 되는 아담한 기럭지입니다.
얼굴은 이목구비가 진해서 그런지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었네요
교포느낌도 살짝 나고.
제가 혹시나 해서 외국살다 왔냐고 물어보니까 토종 한국인이라고
미안해 오빠 교포 아니야 이러는데 ㅋㅋ 웃겼습니다.
일단 성격이 맘에 들었네요. 막 사무적으로 그렇지 않고
되게 편하게 대해줍니다. 원래 알던 사람 대하듯이 말도 편하게 하고
분위기 밀당 그런거 없어서 좋습니다.
글구 가슴도 적당한 비컵 정도 되고 빨고 만지기도 좋았구요
제일 좋았던건 반응이 정말 가식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 입니다.
애무 받고 제가 애무 시전하는데 좀 더 빨아보라고 하는 언니는
진짜 유일했던것 같네요 ㅋㅋ 신나게 물빨 교환하구 삽입하는데
적당히 촉촉하고 쪼이는 맛의 떡감이 아죠 굿이었습니다.
떡치기 좋은 체형에다 색도 즐기면서 하고 서비스도 꽤 임팩트 있었네요
질펀한 색이 생각날때 민트가 또 생각날 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