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방문~샤워를 끝내고 곧장 클럽층으로 입장합니다.
진짜 너무예쁘네요. 그냥 딱! 몸매도 최상급!
봐도 반짝거리는 조명아래서 손붙들려서 끌려가서 앉자마다 빨리우고....
어느순간 다가와 달려드는 언니들
그곳이야 말로 무릉도원이라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클럽보다는 라임이에게 관심이 더 가는지라
클럽에서는 간단하게 언니들과 라임이에게
서비스를 받고 그곳에서 삽입하려 하는걸 방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날은 클럽보다 라임이에게 더 관심이 갔기때문에~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1차전 준비합니다.
언니, 젖꼭지를 핥아주는데... 와!!! 이거 상당히 잘 빨고, 잘 핥습니다.
혀, 아니 입 자체를 아주 잘 사용합니다. 하루 종일 애무만 받고 싶을 정돕니다.
그런 입으로 해주는 펠라치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주 제 똘군을 가지고 놉니다.ㅋㅋㅋ.
그렇게 약식으로 애무를 해주며 제 똘군을 세운 후 곧장 1차전 들어갑니다.
우~ 뜨겁습니다. 언니의 보지가 뜨겁게 제 똘군을
 감쌉니다. 뭐지? 애무할 때 애열됐나?ㅋㅋㅋ.
아무튼 언니가 먼저 위에서 박아댑니다.
저야 당연히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놀았습니다.
와~ 부드럽고 말랑하고, 젖꼭지도 딱딱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언니, 자세변경 요구합니다. 그래서 앞치기 들어갑니다.
자세를 잡는데... 어라? 우연찮게(?)언니의 젖꼭지와 제 젖꼭지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제가 곧장 언니를 마구 박아대기 시작하는데
 언니의 젖꼭지와 제 젖꼭지가 서로 부딪치며
 찌릿찌릿한 느낌이 옵니다. 허걱덕... 이거 완전 좋습니다.ㅋㅋㅋ.
그러다 껴안고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음~ 아주 한참을
 박아댄 거 같습니다. 그러다 뒤치기로 들어갑니다.
언니의 보지에 제 똘군이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을 보며 박아대는데... 이번에도 좀 오랫동안 박아댄 거 같습니다.
감정을 나누며 이야기 나누다 2차전을 준비합니다
본격적인 라임언니의 애무 서비스 시작합니다.
먼저 가슴으로 허벅지를 문질러줍니다. 그러다
온몸을 부비대더니 곧장 입으로 젖꼭지를 빨고 핥아주는데...
와, 아무리 생각해도 이 언니 진짜 잘 빱니다.
완전 느낌이... 확! 확!! 확확확!!!옵니다.
언니, 제 온 몸을 빨고, 핥더니 펠라치오 시작합니다.
살살살~ 낼름낼름 쭙쭙쭙~ 깊게 넣으며 제대로 펠라치오 해줍니다.
입으로 온몸을 핥고 빨아주고 똥까시 들어오는데,
가슴을 침대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엉덩이만 들라고 합니다.
꼼지락 거리다 겨우 자세 잡으니 손으로 붕알을 살살 만져주며
똥꼬를 꾹꾹꾹 눌러줍니다. 뭘로? 혀로요.ㅋㅋㅋ.
부드럽고 강력한 똥까시를 끝내고
앞판 애무를 시작하는데 역시나 잘 사용하는 입으로
제 앞판을 모조리 마구마구 빨고, 핥아줍니다.
특히 이때 들어오는 펠라치오는 정말 쭙빠쭙빠입니다.ㅋㅋㅋ.
이제 슬슬 2차전 시작합니다.
언니, 먼저 위에서 찍어대는데 이번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보이며 찍어댑니다.
언니의 보지에 적날하게 들락날락 거리는 제 똘군을 보면서
왠지 엉덩이가 잡아먹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들어 올려 그 상태로 찍어대는데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등에 얼굴을 밀착합니다.
언니가 계속해서 찍어댑니다. 제가 하으응~ 신음을 뱉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V자 자세로 만들어 언니를 박아대는데
언니의 가슴이 마구 흔들리고, 제 엉덩이와 허리가 마구 들썩입니다.
근데 자세가 좀 힘들어 얼마 안 하고 바로 앞치기로 바꿉니다.
앞치기로 자세 전환하면서 키스 들어갑니다.
아~ 언니의 혀가 낼름낼름, 저도 혀를
낼름낼름 참~ 부드럽고 까칠하게(?)키스 잘 합니다.
키스의 효과였던가? 발산 신호가 잡힙니다.
그렇게 언니의 보지에... 발사 성공합니다.
너무 멋진 라임이 드디어 만나서 소원성취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