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지는 좀 되었는데..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동료 한분을 모시고 메이의 도깨비 이벤트를 신청했죠~

실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기다림없이 진행해주셔서 감사의 말을 먼저 전합니다.

메이의 도깨비 이벤트 아시죠?

일석이조의 아주 착한 이벤트죠~ ㅎㅎ

들뜬 마음으로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기다리니 얼마 안되서 바로 불러주시네요.

근데 순서가 마사지가 먼저가 아니고 클럽이 먼저네요~ ㅠㅠ

암튼 먼저 지하로 내려갑니다. 

언니가 반갑게 맞이하면서 올라와서는 팔짱을 끼고 내려갑니다.

ㅎㅎ 뭔가 대우 받는 듯한 느낌. 좋네요~~

참 언니 이름은 솜솜입니다.

아담하지만 균형잡힌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완전 활달하구요~

ㅋㅋ 근데 저희가 시간대를 잘못 잡았네요. 동료와 저 그리고 언니 둘~ ㅎㅎ

그래도 우리의 솜솜 언니. 개의치않고 애무 시작해줍니다.

복도에서의 애무~~

동료 커플의 모습~

캬~~ 정말 죽이는 모습이죠. 야동에서나 보는...ㅎㅎ

드디어 방으로 입성.

솜솜언니...적극적으로 다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전투 태세 돌입.

복도에서부터 시작에서 방에서의 적극적인 애무에 흥분지수는 이미 만땅~

장갑을 끼우고 2차 전투 시작~

짧다면 짧은 시간인지라 허투로 보내는 시간없이 아주 알차게 격렬하게 발사~

ㅎㅎ 적극적인 언니. 솜솜~ 좋네요~

이제는 마사지타임.

진 관리사님이 들어와주십니다.

이곳 저곳 관리해주시는데..마사지 압도 그렇고 기술도 그렇고 아주 시원합니다.

실장님과 대화할때 

이벤트 기간이라고 만원만 추가하시면 1시간 마사지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렇게 못한게 아쉽네요. 마사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이글보시는 분이라면 만원 추가해서 1시간 꼭 하시길~~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흐음...한가지 아쉬운건 먼저 클럽을 다녀와서 발사를 하고나니

전립선 마사지에서의 찌릿찌릿한 느낌이 조금 덜하네요.

이것도 참고하세요~ 순서가 왠지 중요할 듯~ ㅎ

이상 즐달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