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에서 일단 씻고 대기를 타면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도 하고
소라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엘레베이터 앞에 대기할때면 항상 마음이 설레이며 기다림의 시간은 길게 느껴집니다
문이 열리면서 검은속옷을 입은 키는 160정도의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듯한 몸매의 소라가 인사를 합니다
엘레베이터를 들어가게 되면 그 공간에서의 설렘과 함께 몸매를 보게 됩니다.
머리를 옆으로 쓸어넘기며 가운속에 손을 넣어 세운후에 입안으로 넣어서 돌려줍니다
도착해서 복도를 걸어들어가 중간쪽 쇼파로 가는 소라를 보니
B컵의 가슴을 내게 붙이며 내 위로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혀로 가슴을 빨자 속옷위로 보였던 탐스런 소라의 앙증맞은 유두가 볼록 튀어나와서 날 간지럽힙니다.
열심히 입술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빨아주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네요
다른 언니들이 다가와서 내 가슴을 혀로 매만져줄때 허리를 움직이며
바로 장갑을 씌워주고 진입하는데 그 따뜻한 느낌이 참 괜찮네요
동그랗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내것을 느끼는터에
한창 달아오르니 방으로 이동하자며 계단을 올라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은 거울로 가득찬 방이라 신기하게 보였고
입고 왔던 속옷을 옆에다가 걸쳐놓은채 가운을 받아들어 놓고
침대에서 바로 내 옆에 달라붙어 담배 한대를 맛있게 피고 있는걸 기다려주고
전 몇모금 빨다가 바로 눕혀서 시작하였습니다.
입술에서부터 가슴까지 입술을 오가며 삼각애무로 흥분시키고
오빠 맛있다며 계속 입속에서 굴리는데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한참을 하다가 다시 내려가서 구경하자고 하여 내려가니
여기저기서 힘찬 소리와 함께 열심히 하는 분들을 보고 있자니
불끈 솟아올라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서 상위부터 시작해서 들어가는 기본공식은 지나가고
뒤판도 꼼꼼하게 해주는 모습에 똥까시까지 하는걸 보아하니 이제 슬슬 역립도 시도합니다
봉지도 깨끗합니다.  살짝 맛을보니 냄새 1도 없고 아주 좋습니다
역립도 잘느끼면서 반응이 좋고 이제 반응을 보아하니 슬슬 시작합니다
저는 실은 뒤로 하는걸 좋아합니다. 뒤로 하자고 하여 하니 허리가 움찔거리며
빠르게 진행해봅니다 반응이 좋길래 정자세에서 다시 시작해봅니다
한창을 하며 다리도 올리면서 하는도중에 타이밍 좋게 절정에 다다른순간
살포시 안으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씻으러 들어가서도 앞 뒤 세심하게 씻겨주며 입맞춤도 잊지 않네요
가운을 입고 나가는찰라 문앞까지 손잡고 배웅해주며 진한 키스까지 마무리해주는데
그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