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으로
요즘 주간에 더더욱 핫해졌다는
와꾸조 영계 아이돌 외모라는
영심이 언니를 보기로 했네요. ㅋㅋ
여기 실장님은 미팅이 친절하시네요
미팅 솜씨에 반해서~ 영심이 언니로~
맘에 안들어도 그냥 꾹 참고 보기로~
근데 뭐 괜한 기우였습죠~
삼촌 손에 이끌려
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청순하고 분위기 있는
하지만 귀엽고 이쁜 영심이가
인사를 해주는데 옷맵시가
정말 잘나옵니다. 너무나 이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몸매
육감적인 몸매. 가슴과 허벅지.
허헉....... 빨고 싶네요~
흐뭇한 몸매를 감상하며 같이 샤워하고
언니를 빨아먹기 시작했지요~
언니 몸매도 좋았지만
보빨할 때 피부가 좋아서
정말 동생녀석이 금방 서버리더군요. ㅋㅋㅋ
아무런 거리낌없이 서로의 몸을 탐하던 시간이였네요.
언니랑 즐떡할 수 있던 시간이어서 좋았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