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고민만하다가 진짜 도저히 안될것같아 한번 해봤습니다

오렌지 프로필에는 조온마니가 있길래 혹시나 예약이 많을까싶어 전화해보니 제가 가려는 타임에 딱 비엇네요

서둘러 계산하고 전쟁터로 들어갑니다

문이 열리고 얼굴을 마주한순간 느낌 좋네요

두분다 몸매도 좋고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보이네요 

실제로도 마인드는 정말 후덜덜 하더군요 진짜 이런 서비스는 처음입니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시간이 좀 짧지않을까 했지만 

보자마자 벽에 저를 몰아 붙히더니 사정없이 아래위로 빨아주고 비벼주고 숨쉬기 힘들정도로 강한 서비스네요

굶은듯한 섹녀두명이서 강하게 밀고 당기고 하니 저도 모르게 당해낼 재간이 없더군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서비스만 받다가 싸면 빨리 끝나면 서운하니  

침대로 이동하여 최대한 열심히 움직입니다 땀이 맺힐때쯤 발사신호 들어오길래

두분중 좀더 글레머한 언니의 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사하고나니 딱 맞게 벨이 울려주네요

첫경험이라 조금 긴장한탓에 평소에 원햇던 플레이들을 다 못햇지만 

조온마니 언니들이 잘이끌어줘 기분좋게 마무리하고나왔네요

다음방문에는 좀더 단련하고 조온마니 언니들 다시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