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가 땡겨서 댕겨 왔네요!!
전화를해서 주소 네비 받은 다음에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도착을 하는 발렛하시는분이 친절하게 주차를 해주시더라구요
주차장부터 기분좋게 올라갔습니다. 발렛하시는 아저씨가
인상도 좋고 친절해서 기분 좋았네요
올라가서 입구에서 계산을 할려고 하는데 스텝분들도 다들 무지 친절 하시네요
낮에 갔는데 남자 실장님도 엄청 친절 하시고. 여자 실장님도 살갑구여.
계산을 하고 락카열쇠를 직접 열어주시면서
사우나 위치랑 가운 위치까지 세심하게 한개한개 설명해주시고
샤워하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무한 배려에 완전 감동입니다.
샤워를 하로 사우나에 갔습니다.
사우나는 작지만 깔끔하네요.
다 씻고 쇼파에 앉아 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네요
세심하게 신경써줄려고 하는게 좋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은 아영이라는 분이였습니다.
몸매가 좋고 연애를 잘한다고 했습니다. 서비스는 패스하는 저이기에
아영언니로 쿨하게 선택하고 쇼파에 앉아 있다가 객실로 안내를 받아 잠시 쉬다가
아영 언냐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언냐의 모습이 보였는데 몸매좋은 언냐들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몸매도 착하고 얼굴도 이쁜언냐를 보여주셨네요 감사감사^^
얼굴이 섹시하면서 귀여운 거의 섹시한 느낌이 강합니다.
대충 씻고 그녀와 침대에서 시작된 섹스..
느낌 좋습니다. 제 좉을 생보쥐에 문질러 줄때 미칩니다. 미쳐!!
여긴어디.. 나는 누구.. 이렇게 됬습니다.
엄청 오랫동안 빨아주고 최고최고!
가슴만지면서 허리흔들때가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ㅎ
기분 좋게 뒤치기 자세로 발사했습니다. 너무 시원~
이 언니가 이정도라면 또 다른 언니들이 엄청 궁굼해 지네요~
아영언니보다 이쁜 언니가 많다던데..
댜채 이 언니보다 이쁘다고 하면 얼마나 이쁜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