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 010-2809-2057 | |
최근 | |
회원가 | |
아미 | |
◎언냐 키 : 160 ◎언냐외모 : 왠지 일본 AV에서 본거 같은 느낌에 크고 빠져드는 호수같은 눈 자연스러운 코 작지만 응근 도톰한 입술에 그녀는 이쁘장 귀염 섹시를 골고루 겸비한 와꾸 ◎언냐몸매 : 자연 B 골격 자체가 여린 소녀 같으면서도 슬림한 허리 뒷라인과 이쁜 엉덩이 다리 라인도 이쁘며손 발이 아기자기 작고 이쁘다 피부도 탄력적이고 부드럽다 | |
약간 털털한듯 하면서도 애교있는 | |
야간 | |
9 |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그녀...
선릉에 명물...아니 [ 명기 ]
☆ 어..엇...이러면...으흥 ☆
엘베로 마중 나온 그녀가 오빠네~
하더니만...저의 가운을 벗기고...
저의 똘이를 야무지게 호로록 하는데...
닫힌 엘베문밖에서 친한 실장들의 목소리도 들리는데...
왠지...이러면 안될꺼 같은데...
본능은...충실합니다...!
쪼글아있던 똘똘이가 스르륵 커질만큼 !
따스한 온도와 느낌좋은 bj로 금세 흥분해버렷 !
☆ 원래 이리 적극적이였나 ? ☆
너무도 오랜만에 방에서 보게 되었지만
바에서 너무 자주 마주쳐서 그런가...?
낯 설음 따위는 전혀 없었어요 ㅋㅋ
저의 손길에 이끌려 무릎위에서 적극적으로 스킨쉽 하던...
담배 하나 피면서 가벼운 뽀뽀로 오랜만에 해후를 경축하며~~
스스럼 없이 가벼운 농담과 스킨쉽으로 분위기는 후~끈 했죠 ㅎㅎ
그녀와 웃고 떠들다가 갸볍게 샤워하고 침대로갔어요~~
☆ 우리도 파이팅해볼까 ? ㅋㅋㅋ ☆
침대에 누어 약간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 하고있는데~??
( 저 혼자만 그리 생각했다면...어쩔수 없지만요 ! )
때를 마춘건지...닫혀있는 문 밖에서 도너츠 클럽이 성횡하네요
낯 익은 여인들의 멘트가 저의 귀를 자극하는...
" 오 x발 니꺼 x나 꼴리게 생겼어 ! "
" 아악 녺아버릴꺼 같아~~ "
" 더~어 더 ! 파이팅하게 해줘 !!! "
으음..흠...요런 멘트와 신음소리가 마구 믹스되서 들리는 ㅋㅋ
" 자기야~ 우리도 파이팅 해볼까~? "
" 응 !!! 나도 녺여줘바 ㅋㅋㅋ "
문밖에 있는 그들에게 자극받아 그녀에게 역립하는데
그녀는 여전히 거짓없이 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려요 ㅋ
미친듯한 활어는 아니지만 하는 사람이 충분히 흥분될만큼...
잔잔했던 호수에 돌을 던지면 물결이 출렁이듯...
부드러운 피부결에 혀가 녺을듯...
침은 마르지 않고 그녀에게 영역표시를 하면 할수록...
그녀의 뜨거운 물이 저의 입가를 적시고...저의 똘이도 죽지 않네요...
굳이 서비스 받을 생각도 안했지만
그녀가 콘을 착용해주기 전에 bj를 해주는데
그것 만으로도...느낌이 파바바박 !!!!!!!!!
그녀가 입으로 콘을 착용해주고 하나가 되죠~
☆ 선릉의 명기 ☆
젤이 필요 없을만큼 그녀는 이미 흐느끼고있었고...
저의 작은 똘이가 들어 가는거 조차 쉽사리 들어가지 않았는데...
넣는순간........손으로......똘이를 꽈~악 쥐고 있는 느낌이...!!!
수량이 풍부한데 엄청난 압력에 똘이가 잘 움직여 지지도 않아요....
그 느낌이 묘~하게 자극적이여서 서서히 시동을 걸면 걸수록
마치 그 구멍이 ? 아닌 ? 다른 구멍인듯...착각마져....
저의 위에서 춤을 추는 그녀의 테크닉도 손가락안에 꼽힐 정도로
엄청나게 비벼지는데...그대로 끝나버릴꺼 같았어요 ㅠ_ㅠ...
급하게 뒤로 돌리는데....
이건 뭐...아에 움직일수가 없네요 ;;;
어쩔수 없이 다시 앞으로 돌리는데
얼마 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푸슝...
아...이 느낌이 증말 명기인가봐요 ㅋㅋ
순식간에 기가 쑥~ 빨리는 느낌에 흐느적...
연애가 끝나면 약간 털털한듯 하면서도 응근 애교있던
매력적인 그녀의 모습에 역시 지명이 많아지나봐요~~
※ 간략 총평 ※
친절 밝고 애교있는 그녀의 마인드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좋아할 성격임에 분명하고 프로마인드다
서비스도 FM으로 부드럽게 잘 하는편이라 하며
역립시 하는 입장에서도 흥분되는 뜨거운 반응
연애시 그 좋은 연애감에 빠진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