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NF 신비가 궁금해서 일단 출근 여부만 확인하고 출발.

도착하니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신비가 있는 곳으로 출발

슬림한데다가 키도 제법 크고 늘씬한 언니입니다.

몸에 군살 하나 없고 삐져나오는 살도 안보이는게 관리를 확실히 하나봅니다.

나중에 대화를 하다보니 역시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옷을 벗기고 보니 확실히 운동하는 몸매라 라인도 그렇고 매끈하게 잘빠졋습니다.

대화도 잘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저 처럼 쑥스러움이 많으신 분들도 충분히 즐겁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다이는 먼저 몸으로 바디를 타주고 똥까시와 뒷판 전체 부황을 해주고 앞판은 약간의 털바디와 강한 BJ 전형적인 물다이 스킬이면서도 확실하게 해줍니다.

물다이를 타는 동안 전립선과 그 근처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줘서 중간에 죽는 사태를 방지해주고 몸 전체를 슈얼 식으로 자극을 해줍니다.

물다이에서도 충분히 만점.

특히 끝나고 똘똘이와 응꼬를 한번 더 씻겨주면서 자극해주는게 좋습니다.

침대에서 애무도 키스와 함께 기본 삼각애무 그리고 BJ를 상당히 오래 해줍니다.

살짝 고개를 들어 쳐다보니 눈을 들어 아이컨택까지 해주는 서비스 굿!

자연스럽게 역립 자세를 취해주고 소중이를 물고 빨아봅니다.

그러다 이번엔 제가 신비를 눕히고 전체 애무를 해봅니다.

키스와 목.. 가슴까지 내려오면 살짝 떨다가 배를 지나 소중이로 다가가면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반응이 옵니다.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

들어갈 때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위 아래로 움직일 때 조임이 상당히 좋네요.

특히 뺄때 잡아 끌어주는 느낌은 후기를 쓰는 지금도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정상위로 서로 마주보며 돌입

침대보를 잡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돌려서 한번더 강강강

마지막엔 진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안으로 발사했습니다.

역시 운동을 즐기는 여자라 그런지 참 쫄깃쫄깃한게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