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열심히 보낸 저에게 Self 선물을 주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시간을 내서 도너츠 주간을 방문한 것이지요....주간에는 거의 첨 가본 도너츠...

12/31일이라 그런지 엄청 많은 손님들이 계시네요...ㅜㅜ 주간에 아는 언니도 없어서 예약은 커녕 스타일미팅을 해야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마감이...ㅡㅡ;;

우선 2시간을 기다려서 본 언니는 영심이 언니네요.. 

영계로 유명하고 인기있는 언니가 영심이 언니인데.. 약간 설리 느낌의 얼굴에... 튜닝 C 가슴을 가진 언니네요..

다만 언니가 오늘은 가슴이 너무 민감해서.. 물다이를 skip하고 침대에서 잘해주겠다고 하길래..

뭐. ^^ 언니랑 즐달이 중요하니.그러자고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침대에서 빠떼루 자세를 하라고하더니.. 똥까지+고추 꺽기가 들어오네요.. 그러다가 앞으로 돌라고 하면서..

앞판 애무를 하더니 언니가 자연스럽게 69를 유도하고 CD 장착후 여성상위까지...

여성상위를 하다가 언니가 막 느끼면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 언니가 연기 인가? 아니면 잘느끼는건가?? 

그러다가 정상위에서 리듬을 타니까.. 언니가 눈을 떳따 감았따하면서 제 머리르 당겨서 딥키스를 마구하네요...

ㅎㅎ 그럼 저야 기분이 업되서 더운더 여러가지 자세로 펌핑을 했죠.. 정상위에서도 언니 다리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체위를 

하다가 옆으로 돌리니 언니가 가위치기 자세를 만들어서 그자세로도 하고.. 후배위로 넘어가서 하는데 언니가 거울을 보더니..

다보이네 하면서 더 세게 해달라고합니다... 그러다가 완전 누운 상태에서 펌핑을 좀 강하게 들어갔더니. 언니가 너무 좋다면서.

더 해달라고하네요... ㅎㅎ 뭐 같이 즐기는거면 좋으니.. 나도 즐겁고 언니도 즐겁고..  그상태로 좀 더 펌핑을 하다가 

정상위로 돌려서 마지막 러쉬를 한뒤 마무리하였습니다.

간단히 누워서 언니를 쓰다듬으니.. 지금 너무 흥분한 상태라서 그렇게만 해도 느껴진다고... ㅎㅎ

샤워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했는데.. 어린 언니라 그런지 통통튀는 매력이 있네요..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애인모드로 즐기면서 하려는 아가씨라서 2016년 마지막 즐달을 했습니다.

다들 내년에도 즐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