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지난주 | |
라임 | |
중간 | |
10 |
라임... 참 좋아라 하는 이름입니다.
안마에서 만난 수많은 지명녀들 중 거의 쵝오로 치는 여인의 이름..
늦은 오후 들른 업장 다오...
베이비, 리아, 하이, 여울, 샴푸 등 보고픈 여인네들이 무척 많았지만 퇴근했거나 다들 일들 하고 있다고...
걍 갈까 망설이는데 훈남 태실장이 물어봅니다. 형, 라임이 볼래?
가뜩이나 보고픈 여인네들 많았는데 모르는 여인 보고푸지 않아 글쎄..하고 망설이니 훅 들어오는 말...
야간에서 중간으로 내려왔는데, 와꾸로는 다오 내에서 1,2 등 할 걸?
그 한 마디에 바리 콜....
복도에서 나를 맞아주는 라임을 보고 바리 얼굴이 환해집니다.
160 초반대의 키, 이쁜 와꾸, 쎄끈하게 드갈 때 드가고 나올 때 잘 나온 이쁜 몸매...
귀요미 샛별, 늘씬한 미녀 하늘의 서브를 받으며 라임의 BJ 를 즐깁니다.
잠시 후 방에 들어가서는 욕실에서 나를 씻기고 물다이에 물을 뿌리는 라임...
물다이 안 한다 말하려 하는데, 물다이 타는 그녀 모습이 다 보이도록 옆 벽면에 거울이 설치된 방....
저 이쁜 몸매가 내 위에서 노니는 모습이 너무 이쁠 것 같아서 받아보는 물다이...
ㅋ 눈에 비치는 그 모습이 너무 쎄끈한데, 그 와중에 물다이 느낌까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곤,
연애감까지 너무 좋았던 여인 라임.....
가뜩이나 지명많은 다오 주간에 새로이 떠오르는 다크호스 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