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신비 | |
야간 |
집으로 가는길 꼴림신이 강림하시어 샛길로 빠져서
강남으로 발길을 돌려 젠틀맨에 입성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아담 슬림한 언니로 주문
신비언니 추천하길래 떡캉스 이벤트로 달리기로 했음
샤워 후 잠깐의 대기기 후만나게 된 신비 언니
문이 열리고 보이는데 딱 원하던 바로 그런 언니가 서있는게 아니겠음?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예쁘장하고 귀엽지만 섹시한 얼굴.
아담하고 슬림한데 탄탄한 몸매로 운동으로 관리된 몸매
들어가자마자 옷 받아주고 홀딱 탈의 후
빨게벗고 신비언니 몸매를 감상하며
담배피고 노가리까면서 놀다가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스했음
침대로가니 먹튀 언니가 투입후 2:1 플레이가 펼쳐짐
먹튀 언니와 떡치면서 신비 언니와 물고 빨고 비비고 하는데
입술이 도톰하고 달콤했고 예민한 유두와 보지가 너무 인상 깊었음
봉지가 도톰해서 벌리고 혀 쑤시고 빨고 하는맛이 장난아님
먹튀 언니가 퇴장하고 신비언니와
신나게 물고 빨고하다가 언니의 보지를 벌리고 슈컹슈컹 ~
별거 아닌거같지만 시각적인 자극이 엄청남
신비 언니는 진짜 연애감이 갑 오브 갑.
쫀득쫀득하면서 찰지고 쪽쪽 물어주는데 이건 뭐 말로 표현이 안됨.
하여간 즐달하고 집에 옴. 떡캉스...+ 먹튀 정말 잘한거 같음.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