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제야 | |
야간 |
딱 일주일만 참았다가 가자고 그렇게 마음속으로 다짐했건만
결국 그 결심도 무너지고 달리고 말았습니다.
지난번에 봤던 제야가 눈앞에 아른거려 잠을 이룰수가 없었네요.
제 기준에서 딱 지나가다가 뒤돌아볼정도의 강남여자 스타일.
와꾸 상상급~!!!!!!!
보면 볼 수록 이쁜 얼굴에 완전 빠져서 상사병에 걸린거 같습니다.
그런 제야가 해주는 서비스는 왠지모르게 더 황홀하네요.
예쁜 마누라를 얻으면 이런 느낌일까? 하며 생각이 듭니다.
170정도의 큰키에 늘씨한 몸매, D컵 가슴 , 하얗고 뽀얀 피부,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정말 사람 미치게 합니다.
제것을 맛있게 쪽쪽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이상적이고 매력적인 눈매로 BJ할때 아이컨텍은 지리게 만듭니다.
아주 그냥 푹 빠져버렸네요.
정말 애인이라 착각이 들정도의 밀착력과 애인모드
그리고 특유의 친화력 덕분에 제야와 너무나도 재밌게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