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친한 동생이 오늘 키티 보러 온다고 형... 나 보러 도너츠 와라 연락이 왔내요.
며칠 못 봐서 그런지, 집 가는 길에 들렸습니다. 그러다 이게 말이죠....
하나 실장님... "자 오늘은 누구 볼래?"
나... "화요일에 봤는데..."
하나씨... "그런게 어딨어?" 왔으니 고은이 오랜만에 함 봐라...
나... "네..." ㅋ
키 받아서 사우나가서 가운 갈아입고, 정성껏 씻고 엘베를 타니...
고은 언니에게 저를 인계한 실장님... 뜨건 밤 보내라고 화이팅 해 주십니다.
네... 고은이는 보면 화이팅 안 해도 화이팅 됩니다.
SNL 서비스 중에 N 서비스인 복도 서비스 ㅅㅅㅅㅅㅅ....
이미 고은이 복도 중간 의자에 앉히더니, 그냥 가운 재껴버리고, 풀이죽은 곶휴 빨아올립니다.
그러면서 아래 두 알을 건들고, 꼭지까지 터치하며 빨아올리니 마치 뽕 맞은 놈 마냥 바로 고개 바짝 들어버리내요
이정도면 됐다 싶어, 고은이한테 방에 가자 했더니, 쫌만 더 있어보라고 하면서 곶휴 빨다 위로 올라와
꼭지와 달콤 아니지.. 고은이한테 잡아먹히는 입술 키스를 퍼부어 줍니다.
이건 뭐 시작부터 에피타이저가 메인급입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고은이 아는 척 안 합니다. 그래도 저는 아는 척 합니다.
그리고 담배 한 대씩 물고서 고은이의 마냥 철없고 순수한 세계에 함께 빠져듭니다.
그런데... 고은이 하는 말... 출근 열심히 할꺼다, 365일중에 360일 나올꺼다. 그래그래.. 그래놓고 내일 안 나올라고? ㅋㅋㅋ
담배 피면서 본 고은이... 역시나 D컵 큰 가슴이 탱크탑 밖으로 삐져나오내요.
저는 친절합니다. 여자가 이렇게 밖에 내 놓으면 안 되는거야. 그러면서 탱크탑 속으로 삐져나온 가슴을 넣어주는 젠틀한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담배 거의 다 필때쯤 되니, 고은이와 탈의 하고 샤워도 할 겸 물다이로 고고
2) 물다이
물 조절 하고 클린저로 여기 저기 일단 빡빡 씻깁니다.
나 오늘 겁나 빡빡 씻고 바로 올라왔다고 하니, 알어 아까 빨아보니 향 좋더라. ㅋㅋㅋ
근데도 빡빡 씻깁니다. 자기 먹을거라고 향균 처리 한답니다. 그냥 웃음만 나오는 언니랍니다
그 다음에 벌어질 일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생각만 해도 곶휴가 발딱 섭니다.
고은이와 설왕설래 하는 키스를 하고 한 손에 잡히지도 않는 큰 가슴을 빨고 햄버거 아니지 자주 먹는 파니니 느낌 나는 둔덕 봉지 터치를 하였습니다.
프리스타일 고은이 바디... 몇 번을 받아도 큰 틀만 정해져 있을뿐 항상 순서가 다른 고은이 바디
일단 고은이 바디는 한 줄 요약이 결론입니다
직접 경험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고은이의 바디는 애무, 하비욧, 햄버거, BJ, 똥까시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애무는 적당히 흥을 돗구는 정도의 맛깔나는 사이드 디시이고
고은이 바디의 핵심은 몸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큰 가슴과 유연한 몸동작으로 가위치기하다가
슬라이드 타고 밑에가서 빨고 있는 그걸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 휘어감으며 타는 그런 말로 표현하기 힘든 바디를 타는 뱀바디 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하비욧을 느낌 있게 해 주는데 이발소 의자에 누워 있으면 아주머니들이 해 주던 진짜 속에 넣은듯한 그 느낌
고은이가 바디 타는 사이에 고은이 큰 가슴, 쌕시한 힙라인, 고은이와 제가 하나가 되어 애무를 합니다
중간 중간 고은이 파니니 같은 둔덕을 만지고, 힙을 빨고 다리 라인을 음미하고..
두 번 해 준 햄버거 역시 고은이 서비스의 감동입니다.
가슴이 그냥 커서는 안 되는... 대놓고 큰 언니들만 가능한 그 햄 버 거
바디 타는 중간에 BJ를 하다가 쓱~ 올라오더니 가슴으로 제 곶휴를 감싸고는 아래 위로 흔들어 주는데, 거기서 한 번 위기감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고은이는 그냥 누워 있으면 알아서 서비스 하고 다리를 이용하여 온 몸을 쪼였다 풀었다 하며 애무 해 나가고 바디를 타 줍니다
굳이 몸에 힘 줄 필요 없고요, 힘 빼고 고은이 뜻에 따르면 됩니다.
고은이는 곶휴를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샤워 할 때에도, 그리고 물기 제거를 할 때에도 제 곶휴는 지속적으로 고은이 입속과 손안에서 놀고 있습니다
서비스 좋아하는 분들께 무조건 이유 불문 추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합니다.
3) 마른다이
물기 제거하고 침대에 눕히더니, 입술과 입술을 마주치더니 혀를 깊숙히 넣어버립니다.
바로 눕히자마자 키스와 가슴 바디, 그리고 BJ 와 69....
그리고는 여성상위로 꼽아버립니다. (이 언니가 몇 번 봤다가 그냥 꼽아줬나 싶어 여성상위 끝나고 곶휴를 손으로 만져보았다는...)
4) ♥♡♥♡♥♡♥♡♥♡
허리 하나로만 제 위에 타고 있는 고은이와 잔잔한 허리 반동으로 왔다갔다 삽입을 하였습니다
질 끝이 짧고, 곶휴를 감싸는 그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힙이 이렇게 이쁘고 풍만한대 이런 느낌이 나오는거 보면
고은이가 남미 여자는 아닌가 봅니다. ㅎㅎㅎ
적당한 여성 상위를 하고, 고은이를 눕히고 아까 열심히 빨던 소중이
애액 (러브젤 아님) 으로 충분히 젖은 봉지를 다시 한 번 빨고
곶휴를 정조준하여 쑥 안에 넣었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목적지 까지 와 있기 때문에 굳이 오래 할 필요 없었고요
정상위로 바꾸고 키스를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고 또다시 고은이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지막 피치를 올렸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더 오래 고은이 꺼를 공략했습니다 박으면서 들리는 고은이의 색드립은 MSG 미원보다 더 맛난 양념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끝에 대고 발사하고 나서 고은이 품에 안겨 후희를 즐겼답니다.
5) 마무리 (한 줄 요약)
그냥 좋음. 물다이 좋음, 연애 좋음, 서비스 마인드도 좋음, 이유없이 좋음
6) 스페셜 팁 (고은이랑 즐겁게 노는 방법)
고은이는 4차원 입니다. 바디를 잘 타는 이유가 바디를 타는게 좋아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니가 바디 잘 탄다매, 얼마나 잘 하나 보자, 서비스 잘 한다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거 정말 싫다고 합니다
자기가 좋은 거 해 주는건데, 저 소리 들으면 마치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닌 일 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 흥이 안 난다고 하내요
고은이는 그냥 몸을 맡기고 즐기시면 됩니다 ^^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인간문화재... 지키고 보존해야 하는 문화유산 고은이 바디, 그리고 D컵 가슴과 저돌적인 서비스 마인드
Weakness (약점) : 철없고 순수한 그녀만의 세계, 그리고 나올때 봐야 하는 얼굴 보기 힘듬 / 고은이 물다이 특성상 예쁘게 메이크업이 힘듬
Opportunities (기회) : 독보적인 바디 1인자
Threats (위협) : 오빠들과 교감이 매우 중시되는 언니 (고은이는 그냥 두면 되는 언니임, 뭔가 해 보려고 하지 말고 몸을 맡겨야됨)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S급 10, A급 9, B급 8, C급 7, F급 5)
1) 외모 : 8 / 10
2) 몸매 : 9 / 10 (남미 스타일 글래머러스한 육감적 몸매 좋아하신다면)
3) 성격 : 8 / 10
4) 마인드 : 8 / 10
5) 서비스 : 10 / 10
6) 메인 : 10 / 10
7) 떡감 : 10 / 10
***평점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