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비도 오고 날도 습해 끈적끈적한게 집으로 가는데 도저히 불쾌해서 안되겠습니다

씻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안마로 들어갑니다

씻고만 갈 순 없으니 이왕온거 예쁜 아가씨도 만나고 안마도 받고 해장라면도 얻어먹고 가기로 합니다

유채가 나왔다고 해서 가장 빠른 시간으로 예약하고 시간이 꽤 남아서 일단 샤워부터 시원한물로 개운하게 씻고 나와 라면까지 한그릇 먹으니 아주 행복합니다

워낙 에이스라서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안마까지 미리 받기로 합니다

찬물로 씻고 라면까지 먹고 누워서 시원하게 안마까지 받고 있으니 세상 행복한데다가 좀 있으니 유채까지 보니 이거야말로 휴가나 다름없습니다

안마받고 조금 누워 있으니 시간이 되었는지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내를 받아 유채방으로 이동하니 오늘도 눈이부신 미모의 유채가 인사를합니다

얼굴 싱크가 서유리 느낌 살짝 있고 긴생머리에 얼굴 작고 눈이 정말 큽니다

저 주먹만한 얼굴에 눈이 한 반쯤 되는 것 같습니다

살짝 룸삘도 있고 이마가 참 예쁩니다

피부는 부드럽고 살짝 구릿빛이며 키도 170정도 되는 큰 키인데 극슬림한 몸매와 작을 얼굴까지 완전 모델입니다

극슬림인데 몸매 좋습니다

가슴 튜닝 C컵인데 만져보면 아주 촉감 좋고 유채는 또 꼭지가 하이라이트입니다

아주 먹음직스럽게 빨딱 서있는 꼭지는 안먹고 지날칠수가 없을만큼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개미 허리에 골반까지 딱 떨어지는 라인이 죽입니다

유채하면 또 마인드와 애인모드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물다이는 없지만 마른다이에서 다 해주고 반응 연애감 다 좋고 즐기는 마인드가 있어서 기분좋게 즐달하고 나오게 됩니다

많은 아가씨를 만났지만 유채만큼 괜찮은 아가씨는 몇 명 못봤습니다

물다이야 솔직히 스페셜리스트인 몇몇 언니들은 빼면 다 거기서 거기라 오히려 물다이만 빼고 나머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받고 싶은날도 있긴 하지만 결국은 떡치러 가는거니 떡이 제일 좋아야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