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 딱히 놀러 가고싶지도 않고 집에서 방콕하다가 낮술도한잔하고 낮잠도 자고

하다보니 벌써...저녁...자고 일어나니 존슨은 완벽히 완꼴이 돼있고....음...

언니의 소중이 속에 들어 가고 싶다고 쿠퍼액을 질질 흘리면서 눈물을...

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한 넘을 위해서 한번 달려주기로..ㅋㅋ

오랜만에 달림이라 한번은 좀 아쉬고 3:1 릴레이 코스가 있는 착한 가격으로 이벤트

중인게 눈에 띠어 바로 이브로 전화후 출발.

똘똘이 넘이 아주 신나서 발광이네요.....

가끔 언니들 맛 좀 보여 줘야 되는데 맬 손장난만...-_______-;;

야간 3쿠션 릴레이 코스

15+15+30분  19만원  이벤트 가격이네요..

3언니와 즐기고 19만원 .ㅋㅋ

후다닥 샤워하고 바로 모신다길래  준비 하고 이동..

1. 아라

단발의 화장기 별로 없는 언니가 들어 오네요.

눈빛이 아주 섹합니다.

오늘 3샷을 목표로 왔기에 바로  저돌적으로 돌격..

키스 와 가슴 애무를 해주니 언니가 오빠 왜 그리 급해 하면서

성난 똘똘이를 손으로 잡더니 쭉쭉 빨아 줍니다.

이미 쿠퍼액이 줄줄....ㅋㅋ

쿠퍼액까지 쭉쭉 흡입

저도 안되겟다 싶어 언니의 소중이를 쭉쭉 흡입....

샘물까지 살짝 나오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맛나더군요..ㅋㅋ

15분이란 시간이 짧기에 바로 후배위로 시작

매끈한  힙을 부여 잡고 쑤시니깐 바로 신호가...

하도 언니 맛을 못 봤더니 이거 모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바로 사정..ㅋㅋㅋ

2. 체리

넘 급히 싸서 약간 아쉬웠는데 아직 2번이 더 남았기에

2번에 언니는 체리라는 언니네요..

첫번째 언니와는 정반대로 뽀얀 살결이 매력적인 슬림에 아담스탈

물고 빨고 박아서 언니의 침이 범벅 되있는 몸을 깨끗이 씻겨 주네요.

응꼬는 아주 깨끗이 딱아 주더니 바로 응까시 해주네요..

응꼬를 손으로 벌리고 혀를 집어 넣어서 깊게 넣어주는데

방금 쌋는데도 또 쿠퍼액이 질질,,,,,

똘똘이가 아주 오늘 뽕 제대로 뽑을 기세

응꼬 제대로 털리고 앞판으로 돌아서 bj로 맛나게 해줍니다.

69자세로 바꿔서 귀여운 언니의 소중이도 또 빨아 봅니다.

샘물이 조금씩 흐르고 언니의 신음소리도 나오길래

바로 콘 장착하고 정상위로 꽂기.

으싸 으싸 신나게 박아 봅니다..

한번 싸서 인지 이번엔 바로 반응이 안와서 신나게 박아 댔더니 땀이 흥건..

휴...넘 진이 빠져서 언니보고 올라오라고 해서

여상으로 쉐킷 쉐킷..

이 언니 여상 기술이 상당하네요..

앞으로 뒤로 돌아가면서 찍어주는데

뒤돌아서 방아 찍어 줄때 참지 못하고 찍 싸버렸네요..ㅋㅋ

2샷 성공....휴우..

3. 혜미

마지막 3번째 혜미

이번엔 30분 코스라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 숨도 돌리고 똘똘이도 3샷을 위해

약간의 휴식을 주기 위해 담배 한대 피면서 잠시 숨 돌리기.

담배 한대 피면서 대화를 잠깐 했는데 섹시한 외모하는 다르게 말하는거는 상당히

귀엽네요..

몸매는 아주 좋고 마른 다이 서비스가 아주 죽이네요.

담배 한대 피고 나서 바로 물고 빨고 서비스가 아주 30분 내내 이어 지는데

정말 굳입니다..굳..

소중이에 꽂아 넣고 스타트 하는데 2번을 싸서 인지 똘똘이가 약간 얼얼한 느낌이.ㅋㅋ

그래도 그동안 못 달린 한을 풀라는지 아주 똘똘이가 미쳐 날뛰네요.

이번에도 신나게 박아 대다가 신화가 와서 발싸.